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495 캐나다 로버트슨 시장, "빈집 별도 세금 부과" 주장 밴쿠버중앙일.. 16.06.18.
5494 캐나다 UBC, BCIT에 이어 SFU 대학도 교내 성폭력 사건 조사 중 밴쿠버중앙일.. 16.06.18.
5493 캐나다 BC 교육부, 오카나간 지역 83번 교육청 위원회 해산시켜 밴쿠버중앙일.. 16.06.18.
5492 캐나다 거침없는 노틀리 주수상, “내뱉은 말은 반드시 실천” CN드림 16.06.21.
5491 캐나다 연방 정부와 BC, 메트로 지역 교통 투자 합의 밴쿠버중앙일.. 16.06.21.
5490 캐나다 도슨 크릭 홍수, 다리 난간에 걸린 차량 일가족 구한 영웅들 화제 밴쿠버중앙일.. 16.06.21.
5489 캐나다 밴쿠버 경찰, "약물복용자들 경찰 두려워해 현장 출동 최소화" 밴쿠버중앙일.. 16.06.21.
5488 캐나다 클락 수상 홍수 피해 지역 방문, 복구 예산 6천 5백만 달러 지원 밴쿠버중앙일.. 16.06.23.
5487 캐나다 웨스트밴 경찰, 곰 습격 차량 사진 공개 밴쿠버중앙일.. 16.06.23.
5486 캐나다 코퀴틀람 노숙인 보호시설 폭탄 신고, 다행히 폭탄 발견되지 않아 밴쿠버중앙일.. 16.06.23.
5485 캐나다 폐교 반대 리치몬드 학부모들, 얍 MLA 사무실 앞 시위 밴쿠버중앙일.. 16.06.23.
5484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 폐교 후보 명단 발표, 대부분 초등학교 밴쿠버중앙일.. 16.06.24.
5483 캐나다 또 다시 핏불에 물린 부상자 발생, 이번에는 써리 밴쿠버중앙일.. 16.06.24.
5482 캐나다 포트만 요금 피하는 영상 인터넷에 올라와 밴쿠버중앙일.. 16.06.24.
5481 캐나다 범죄율 증가 칠리왁, 게츠 시장 "경찰 인력 증원 필요" 밴쿠버중앙일.. 16.06.24.
5480 캐나다 4개월 만에 관광객 100 만명 돌파, 직항 노선 늘어난 한국도 큰 역할 밴쿠버중앙일.. 16.06.25.
5479 캐나다 세인트 폴 병원, 주민 의견 수렴 위해 새 건물 설계 후보 공개 밴쿠버중앙일.. 16.06.25.
5478 캐나다 연방 정부 재정부, "BC주와 온타리오 부동산 과열" 위원회 구성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6.25.
5477 캐나다 캘거리 전, 현직 경찰관, 부패 혐의로 기소 CN드림 16.06.28.
5476 캐나다 밴쿠버 시장과 드 종 재정부 장관, 빈 집 세금 정식 논의 밴쿠버중앙일.. 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