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타스 통신은 1월 1일 블라디보스토크와 나홋카 극동 도시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하였고 같은 날 기상청은 0.3m 높이의 쓰나미가 9시 29분경부터 10시 17분까지 동해안에 상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1월 1일) 일본 해안의 넓은 지역을 뒤흔든 리히터 규모 7.6의 지진과 이시카와 중부의 대지진 경보 등 일련의 지진이 발생하였고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의 건물도 흔들렸다.

오후 4시 10분경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발생하였고 일본 기상청은 신앙이 노토 지방에 위치하며 깊이가 매우 얕다고 확인하였으며 일본 정부는 지진 이후 원전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지진 후 이시카와 현의 많은 도로와 주택이 손상되었다고 하고 이시카와 현의 노토 지구와 하쿠이 시의 많은 주택이 붕괴되었다. 지방 정부는 이곳에서 약 32,500 가구가 정전되었고 현재 동일본 여객철도는 이시카와현 조에쓰와 호쿠리쿠 선에서 모든 신칸센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당국은 피해 지역의 잠재적 피해를 평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최근 연설에서 일본 관방장관 요시마사 하야시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더 높은 지대로 대피할 것을 촉구하였다.

1월 1일, 이스라엘 군은 가자에서 수천 명의 병력을 일시적으로 철수시켰다고 발표하였으며 이것은 전쟁이 시작된 이래 가장 현저하게 공개적으로 발표된 철군이 되고 이 나라의 군대는 이스라엘 경제가 거의 3 개월 동안 끝없는 전투 동원 후 큰 손실을 입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독촉과 가자지구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활동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당국에 따르면 갈등이 고조된 이후 가자 지구에서 2만 명 이상이 사망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군 대변인 Daniel Hagari는 일부 병력을 철수하려는 움직임은 이스라엘의 어떤 타협도 나타내지 않는다고 강조했고 필요하다면 이들 병사들은 조만간 다시 임무로 부름을 받을 것이다.

https://vtc.vn/israel-chuan-bi-rut-bot-quan-khoi-gaza-ar844895.html

https://vtc.vn/nhat-ban-so-tan-hon-51-000-nguoi-trong-khu-vuc-chiu-anh-huong-dong-dat-ar844896.html

https://vtc.vn/nga-ban-bo-canh-bao-song-than-tai-vladivostok-va-nakhodka-ar844873.html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Sinh Tien (홍익) – 번역

 

  • |
  1. 44.png (File Size:119.6KB/Download: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9 기타 우크라이나, 러시아 Su-34 폭격기 격추 주장 라이프프라자 23.03.04.
48 기타 유럽, 2023년 불황 피할 수 있다 file 라이프프라자 23.01.18.
47 기타 스웨덴, NATO 가입 터키의 요구 충족하지 못하였다 file 라이프프라자 23.01.09.
46 기타 터키, 러시아와 가연성가스 유통 센터 사업 시작 file 라이프프라자 23.01.03.
45 기타 축구왕 펠레 사망, 브라질 3일간 국상 file 라이프프라자 22.12.30.
44 기타 월드컵 우승한 메시,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연장 결정 file 라이프프라자 22.12.22.
43 기타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Messi 골든볼 수상 file 라이프프라자 22.12.19.
42 기타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사일 공격 후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file 라이프프라자 22.12.17.
41 기타 베트남으로 방문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인 순위? file 라이프프라자 22.12.08.
40 기타 200년 만에 최연소 영국 최초의 유색인종 총리 file 라이프프라자 22.10.26.
39 기타 한반도 평화 지원하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file 쿠쿠쿠 20.04.21.
38 기타 핵평화를 원하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 CTBTO를 주목하라 file 쿠쿠쿠 20.04.10.
37 기타 獨, 메르켈 총리도 자가격리…英은 의료시스템 붕괴 직면 호주브레이크.. 20.03.23.
36 기타 WHO, ˝젊은이들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확산 방지 동참 호소! 호주브레이크.. 20.03.21.
35 기타 EU 집행위, “유럽 오지마세요”…30일간 ‘EU로의 여행 금지 제안’ 호주브레이크.. 20.03.17.
34 기타 뒤늦은 ‘팬데믹’ 선언한 WHO…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었다!” 호주브레이크.. 20.03.12.
33 기타 WHO "코로나19, 전파 너무 잘된다"...조만간 '팬데믹' 선언 가능성 무게 호주브레이크.. 20.03.03.
32 기타 WHO, “세계적 대유행 아냐”…강 건너 불구경 하는 행태에 비난 쏟아져 호주브레이크.. 20.02.25.
31 기타 유럽연합 대북제재 기한 연장 (리아노보스티 통신) 뉴스로_USA 19.07.19.
30 기타 ‘다보스는 이제 거기에 없다“ file 뉴스로_USA 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