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24 미국 풀뿌리 운동, 달라스에 새싹을 틔우다 KoreaTimesTexas 17.05.01.
1923 미국 제19대 재외투표, 역대 최다 참여 … 달라스 투표율 79.4% KoreaTimesTexas 17.05.01.
1922 미국 [포토뉴스] 슈퍼루키 박성현, 텍사스 슛아웃 4위 KoreaTimesTexas 17.05.02.
1921 미국 재외투표 ‘금은동’ 中‧日‧美 file 뉴스로_USA 17.05.03.
1920 미국 프린스턴대 ‘빈센트 후’ 다큐상영회 file 뉴스로_USA 17.05.03.
1919 미국 "한국에서 들지 못한 촛불, 미국에서 투표로 갚았다" 코리아위클리.. 17.05.05.
1918 미국 달라스 미주체전, 재정부족으로 예산 축소 KoreaTimesTexas 17.05.05.
1917 미국 뉴욕 감사원장 뉴욕한인회 방문 file 뉴스로_USA 17.05.05.
1916 미국 코리안벨가든 한국문화축제 연다 file 뉴스로_USA 17.05.05.
1915 미국 지역 한미상공회의소 세미나 개최 코리아위클리.. 17.05.05.
1914 미국 5월은 쑥버무리와 쑥개떡 생각나는 계절 코리아위클리.. 17.05.05.
1913 미국 거소증 폐지는 영주권자에만 해당 코리아위클리.. 17.05.05.
1912 미국 암투병 우병만목사의 사랑 감동 file 뉴스로_USA 17.05.06.
1911 미국 한인 달라스 소방관, 흑인 괴한의 총격에 중상 … 범인은 자살 file 뉴스코리아 17.05.06.
1910 미국 달라스 총영사관 승격 서명 “1만명 눈 앞에!” file 뉴스코리아 17.05.07.
1909 미국 북텍사스 최초 “한인 시의원 탄생”…성영준, 캐롤튼 시의원 당선 KoreaTimesTexas 17.05.07.
1908 미국 성영준 후보, 캐롤튼 시의원 당선! file 뉴스코리아 17.05.08.
1907 미국 “장진호 전투 영웅들,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file 뉴스코리아 17.05.08.
1906 미국 DFW 한미연합회, 시민권 신청 무료대행 ‘성황’ KoreaTimesTexas 17.05.08.
1905 미국 달라스 미주체전 위해 ‘금손’ 여성회가 나섰다 KoreaTimesTexas 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