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토) 캘거리 한인산악회는 정기총회겸 산행을 가졌다. 총 24명의 회원과 교민들이 참가한 이날 산행은 밴프국립공원내 미네완카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것으로 가볍게 마무리 했으며 오후 1시부터 바비큐 파티를 하며 교제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선출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의 만장일치로 현 엄복철 회장이 한번 더 임기를 맡기로 결정되었다.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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