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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유능한 인재는 미래 경제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가 자산이나 다름없다.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주역을 위한 육성 교육의 투자는 당장에 닥칠 경제적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서, 이것은 선진국들이 추구하는 경제관념이다. 


젊은이들의 꿈을 키우는 만큼 중요한 경제개발 필수 사항이 있다면 해외 기술 도입을 빼놓을 수 없다. 국제 교류 시장에서 기술과 재능의 교류는 한 국가의 경제 성장을 부추김과 동시에 국제교류의 발전 단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Personnalités de l’avenir »는 프랑스 정부가 세계에 흩어진 유능한 청년들과의 교류를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재정한 젊은 인재 장학 프로그램이다. 


개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함께 양국간의 소통과 교류를 최적화 시키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다.


프랑스와 한국간의 관계 발전에 대한 뜻이 있고 전문적 계획이 뚜렷한 만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프랑스에 체류하며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게 된 것이다. 




문화, 인권 그리고 언어의 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각 파트마다 장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문화 경영 프로그램인 Culture Lab에서 4명, 인권과 시민 참여 정신에 중점을 둔 Labcitoyen에서 3명 그리고 불어 언어 연수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에서 4명을 선출하여 총 11명의 학생이 올 해 미래인재 장학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된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7-8월의 여름 바캉스 기간 내에 약 1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진행이 된다.




컬쳐 랩


 « 현대 미술 »과 « 문화 공연 »의 두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예술계 종사자들의 강연 및 사진 작가의 사진 강습 그리고 파리의 미술관 투어가 예정된 « 현대 미술 » 파트가 있다면, «문화 공연 » 파트는 비쉬에서 가나트 페스티발 관계자들과 함께 공연에 요구되는 다양한 절차들을 함께 밟아가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될 것이다. 만 18에서 25살로 제한 된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컬쳐 랩은 만 30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랩 시뚜아양


컬쳐랩과 마찬가지로 B1 수준의 델프 자격증 보유자들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올 해에는 UN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하여 « 인권과 환경 재해 »라는 주제로 연구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구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와 현상들을 나누고 환경과 인권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나눔을 갖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불어 어학 연수 프로그램은 


남불 도시 몽펠리에에 위치한 어학원에서 각자 수준에 맞는 불어 어학을 4주 과정에 걸쳐서 밟게 된다. 학비와 500유로의 알로까시옹 그리고 파리-몽펠리에 기차비가 지원되며 몽펠리에 시에 숙박이 제공 될 예정이나, 다른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가는 교통비는 각자가 해결해야 한다. A2 수준부터 지원 가능하며 특별히 정해진 기간은 없어 장학생이 자유롭게 시기를 고를 수 있다.




지난 2014년 이미 8명의 학생이 선출되어 장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프랑스에 체류한 바 있다. 프랑스 사회 교육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는 후기가 올라왔던 만큼, 올 해 또한 많은 신청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 프랑스 문화원 사이트에서 3월 31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portfolio-item/personnalites-davenir/






 【한위클리 / 계예훈 artechr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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