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뉴스 CA-NEWS의 발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부정부패인식지수 순위에서 131위를 기록했다. 점수로는 전년 28점(123위) 대비 1점 상승한 29점이었다.
동유럽-중앙아시아 지역 랭킹 1위는 조지아로 57점이었다. 세계 랭킹에서는 덴마트와 뉴질랜드가 9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핀란드(89점), 스웨덴(88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