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탐바예프 대통령의 영부인이 터키에서 열린  "암과의 전쟁 포럼" 여성리더십에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16일 외교부가 밝혔다
그녀는 키르기즈 어린이들의 암발생에 대한 자료를 보고했으며 2016-2020년 사이에 암예방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프로그램은 암사망율감소와 여성의 건강문제,자녀들의 문제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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