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이 전국에서 가장 긴 <령사관옛건물>관광코스를 구축했다.

　　일전 할빈시문화부문과 관광부문에 따르면, 할빈시는 이미 주요 시내 구역의 부동산문물을 보호 계획에 넣고 '할빈시문물보호 및 이용계획강령'을 제정해 전국에서 가장 긴 령사관 보호건축 관광코스를 구축했다.

　　이미 할빈 송화강거리에 위치한 원 이탈리아 령사관 옛 건물의 원상복구를 끝마쳤다.

　　할빈에서 구축한 할빈 주재 외국령사관 관광코스는 독일령사관옛터---단마르크령사관옛터-남만철도 주식회사 할빈사무소 옛터—이탈리아령사관 옛터— 소련총령사관 옛터—독일령사관 옛터—미국령사관 옛터—체코슬로바키아령사관 옛터—영국령사관 옛터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