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6 중국 쑤빙톈, 남자 100m 9초99..동양인 최초 10초대 돌파 중국조선어방.. 15.06.01.
335 중국 시진핑 "편안할 때라도 위기 닥칠수 있다" 경각심 강조 중국조선어방.. 15.06.01.
334 중국 베이징 "지붕 있는 곳이면 담배 피울 수 없다" 중국조선어방.. 15.06.01.
333 중국 “인천문화재단”컵 조선족학생사이버백일장 연길서 중국조선어방.. 15.06.02.
332 중국 중국조선족민속원 정식 개방 연변방송국 15.06.02.
331 중국 연길 훈춘 세계무역쎈터 설립 계획 중국조선어방.. 15.06.03.
330 중국 중한 FTA 타결, 90% 상품 제로 관세 실현 중국조선어방.. 15.06.03.
329 중국 김정룡의 ‘천국의 그늘’ ‘멋 맛 판’ 출판기념회 열려 중국조선어방.. 15.06.03.
328 중국 중국 연변서 형광막 통해 시험보는 자식모습 지켜보아 연변방송국 15.06.07.
327 중국 장백산민속관광렬차 시간조정, 주말관광에 편리 연변방송국 15.06.08.
326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무형문화재 보호조례" 정식 반포, 실시 연변방송국 15.06.11.
325 중국 훈춘-자르비노-부산 항로 첫 수입화물 도착 연변방송국 15.06.11.
324 중국 연변, 메르스감염자 아직 없다, 발견되면 공개! 연변방송국 15.06.11.
323 중국 훈춘시 부시장 조현호, 국외 투자인들이 훈춘에서 꿈 펼치길 희망 연변방송국 15.06.12.
322 중국 GTI 손잡고 동북아지역발전의 새국면 열어나가야 연변방송국 15.06.12.
321 중국 연변 어린이들의 문예종목 중앙TV에 선발방영 연변방송국 15.06.13.
320 중국 제10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잔치"시상식 연길에서 연변방송국 15.06.14.
319 중국 《분노의 질주7》래캔카 7월 장춘에 등장 연변방송국 15.06.15.
318 중국 흑룡강성,한국 제주와 더 가까워진다 중국조선어방.. 15.06.15.
317 중국 中랴오닝성 "한중 FTA발효 계기로 한국시장 진출 확대" 중국조선어방.. 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