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카치완, 매니토바 주도 최저 임금 인상 |
(사진: CTV 뉴스) 지난 10월 1일부터 앨버타, 사스카치완, 매니토바 주가 함께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앨버타는 시간당 13.6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하며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주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