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imes of India

지난금요일 프란시스    교황은 Mother  Teresa( 테레사 수녀)를 성인(saint) 으로 공표 하는데 승인 하였으며 그날은 바로 테레사수녀의 79세 생일이였다고 발표 하면서 이것은 카토릭교회 에서의 가장 고귀하며 사망후 20년전에 내려진

명예라고 덧붙였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두가지의 기적을 행하였고 인도 콜캇타(칼캇타)에서  생을 마감할때까지

가난중에서도 극단의 가난속에서 고통받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모정을 쏫아부은 위대한 업적으로

온세상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콜캇타에 있는 테레사 수녀의 봉사단체 대변인인 Sunita Kumar (수니타 꾸마르)는   이소식을 듣고 경의로운 일이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성인식 거행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이태리 소식통에 이하면  테레사수녀의 사망일 기념과  교황의 성스러러운 자비의 해와 일치하는 내년 9월 첫주가 될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