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신년인사 동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새해 백악관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통해 국경장벽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년인사 형식의 짧은 이 동영상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치적들을 나열하고, 이러한 일들이 2019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별히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성사시킨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했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작년 6월12일 싱가폴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역시 아주 잘 됐다고 평가하고, 그 이후로 북한이 미사일발사나 핵실험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신년인사 동영상 바로보기>>


 

클릭시 이미지 새창.

 
  • |
  1. U6FK9ty6GgLoYHK6.jpg (File Size:45.4KB/Download:1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817 미국 플로리다 예비선거, 18년만에 최고 참여율 보였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8.30.
3816 캐나다 에린 오툴 캐나다 보수당 대표로 선출 - 성소수자 및 동성결혼 그리고 낙태 지지의사도 밝혀 file CN드림 20.08.31.
3815 캐나다 코비드로 정기검사 연기돼 19세 캐나다 청년 사망 - 청년 아버지, “정기검사했으면 혈전 발견됐을 것” file CN드림 20.08.31.
3814 캐나다 개학 앞두고 캐나다 주민들 불안감 치솟아 - 팬데믹 이전보다 불안감, 우울감 2배 file CN드림 20.08.31.
3813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들의 도전 - 작년학기와 올해, 어떻게 달라지나? CN드림 20.08.31.
3812 캐나다 팬데믹으로 캐나다 범죄율 낮아져 - 대신 락다운으로 가정폭력은 높아져 file CN드림 20.08.31.
3811 캐나다 코로나19 새 확진자 124명-BC 코로나19 최악의 날 밴쿠버중앙일.. 20.09.01.
3810 캐나다 리치몬드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시설에서 화재 밴쿠버중앙일.. 20.09.01.
3809 캐나다 곰 다가와 사람 다리 건드려 밴쿠버중앙일.. 20.09.01.
3808 캐나다 지난 주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4명 발생... 새 확진자도 294명 밴쿠버중앙일.. 20.09.02.
3807 캐나다 스타벅스 캐나다도 마스크 의무화에 동참 밴쿠버중앙일.. 20.09.02.
3806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우선 공급 계약 체결 밴쿠버중앙일.. 20.09.02.
3805 캐나다 한국 외교부, 재외공관 방문예약 서비스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9.03.
3804 캐나다 랍슨 한인업소 마침내 연방보조금 받는 길 열려 밴쿠버중앙일.. 20.09.03.
3803 캐나다 일반인 코로나19 테스트 키트 도입 검토 밴쿠버중앙일.. 20.09.03.
3802 캐나다 토론토 총격사건 발생 증가세 밴쿠버중앙일.. 20.09.04.
3801 캐나다 메트로밴 8월 주택경기 호조세 역력 밴쿠버중앙일.. 20.09.04.
3800 캐나다 스쿼미시 퀘스트 대학 매물로 나와 밴쿠버중앙일.. 20.09.04.
3799 캐나다 CRA, "CERB 지급 이번 주말까지 입금 예정" 밴쿠버중앙일.. 20.09.05.
3798 캐나다 연방 외국인 입국 금지 9월 말까지 연장 밴쿠버중앙일.. 2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