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eji kim

 -

July 10, 2018 출처: https://www.everymoviehasalesson.com/blog/2018/7/special-highlights-for-the-upcoming-22nd-fantasia-international-film-festival

제22회 판타지아 영화제가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판타지아 영화제는 아시아에 초점을 맞춘 캐나다 몬트리올의 영화제로써, 1997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판타지아는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인 만큼, 전 세계의 영화들이 상영되는데, 이번 연도 한국 영화 상영작으로는 요즘 예매율 1위를 자랑하고 있는 박정훈 감독의 “마녀”가 상영될 예정이다.

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2일간 개최되고, 7월 7일 오후 한시부터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장소는 Fantiasia’s Concordia’s SGWC Alumni Auditorium Hall Theatre (1455 de Maisonneuve West)이고, 가격은 1장에 $11.00(매표소 사전 구매가격, 현장 구매 시 $12.00)이며, 10장을 구매할 시 $100.00, 20장을 구매할 시 $180.00이다.

“마녀”는 오는 7월 22일 오후 6:45과 25일 오후 12:30, 이렇게 두차례에 걸쳐 상영된다.

상영작은 “마녀”이외에도 “사라진 밤”, “곤지암”, “범죄도시” 등 한국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니 관심이 있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할 홈페이지: https://fantasiafestival.com/en/

영화상영스케줄: https://fantasiafestival.com/en/schedule?date=2018-07-12

출처: http://www.nightmarishconjurings.com/news/2018/4/10/fantasia-international-film-festival-reveals-their-2018-official-poster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977 캐나다 스카프 소녀 인종 차별 공격자 체포 밴쿠버중앙일.. 20.07.17.
3976 캐나다 장경룡 신임대사 16일 오전 파예트 총독에게 신임장 제정 밴쿠버중앙일.. 20.07.17.
3975 캐나다 밴쿠버, 한국발 코로나19 위험에 빠지다. 밴쿠버중앙일.. 20.07.18.
3974 캐나다 16일 현재 7월 전국 코로나19 새 확진자 5060명 밴쿠버중앙일.. 20.07.18.
3973 캐나다 코로나19만 문제 아니다, 흑사병 등 전염 우려 밴쿠버중앙일.. 20.07.18.
3972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새 환자 ‘오랜만에’ 1만 명 이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18.
3971 캐나다 모조 권총 하나에 발칵 뒤집힌 노스밴 밴쿠버중앙일.. 20.07.21.
3970 캐나다 밴쿠버 아직도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 만연 밴쿠버중앙일.. 20.07.21.
3969 캐나다 록키관광 명물 설상차 전복 3명 사망, 24명 부상 밴쿠버중앙일.. 20.07.21.
3968 캐나다 캐나다 록키산 설상차량 전복사고, 3명 사망, 24명 전원 부상, 산사태 여부 조사 file CN드림 20.07.22.
3967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눈덩이 적자 - 경제침체, 치솟는 실업률에 적자 1조 달러 넘길 듯 CN드림 20.07.22.
3966 캐나다 앨버타주 일일 확진자수 다시 3자리 대로 (120명) file CN드림 20.07.22.
3965 캐나다 주류취급 요식업, 도매가로 주류 구매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7.22.
3964 캐나다 포코의 이 사진 주인공 여성분 경찰에 연락주세요? 밴쿠버중앙일.. 20.07.22.
3963 캐나다 버나비마운틴, 인간해골 발견 밴쿠버중앙일.. 20.07.22.
3962 캐나다 포코 얼스 레스토랑 종업원 3명 코로나19 확진 밴쿠버중앙일.. 20.07.23.
3961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8번째 연장...8월 4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7.23.
3960 캐나다 경찰 등 법집행기관 인종차별 경험 33% 밴쿠버중앙일.. 20.07.23.
3959 미국 '리틀 트럼프' 드샌티스 “언론이 코로나19 공포심 조장하고 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0.07.23.
3958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3년간 한국전 추모 캠페인 개시 밴쿠버중앙일.. 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