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gif

 

써리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가택 침입 용의자 2명 모습(위 사진)을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72번가에 위치한 집의 문을 두드린 후 집주인이 나오자 그를 무기로 폭행했다.

 

피해자가 저항하면서 빠르게 집 문을 닫아 더 이상 피해는 없었으나 머리에 상당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써리 RCMP 폴 헤이즈(Paul Hayes) 서전(Sgt.)은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건 배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밴쿠버 중앙일보]

 

  • |
  1. 07.gif (File Size:95.7KB/Download:2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217 캐나다 밴쿠버여성회 2023년 김치나눔축제 file 밴쿠버중앙일.. 23.11.17.
9216 캐나다 재외동포청, 내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 조사 밴쿠버중앙일.. 23.11.17.
9215 캐나다 밴쿠버•버나비 렌트비 전달보다 하락 불구 전국 1, 2등 file 밴쿠버중앙일.. 23.11.16.
9214 미국 미국 하원, 정부의 폐쇄. 막는 지출 법안 통과 라이프프라자 23.11.15.
9213 캐나다 밴쿠버 한류 전파의 첨병, 유니크 2번째 정기공연 file 밴쿠버중앙일.. 23.11.10.
9212 캐나다 한국 거주 외국인 중 외국국적 동포 수는?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9.
9211 캐나다 한국 인기스타 정해인, 북미 팬 미팅 첫 방문지 밴쿠버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9.
9210 캐나다 BC주민 48% "우리 동네 원전은 반대일세!"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9.
9209 미국 미국 인정, 러시아 핵물질 대체할 수 없음 라이프프라자 23.11.08.
9208 미국 '대사직 시대'는 옛말…美 기업들 이젠 퇴사 적어 골머리 라이프프라자 23.11.07.
9207 미국 미국 4개의 주요 새우 국가 상대로 소송. 베트남 새우시장 위기 라이프프라자 23.11.07.
9206 캐나다 한인, 돈없어서 치과 못갔다는 소리는 하기 싫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7.
9205 캐나다 평통 서병길 전 밴쿠버협의회장, 평통발전 특별위원 임명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7.
9204 미국 백악관, 하마스-이스라엘 충돌 “휴전” 제안 라이프프라자 23.11.03.
9203 캐나다 10월 메트로밴쿠버 집값 전달과 비교 한풀 꺾여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202 캐나다 2025년부터 이민자 연간 50만 명 시대가 열린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201 캐나다 윤보다 못한 트뤼도의 지지율, 어떡하지!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200 캐나다 버나비 한인여성들의 수난시대-우기철 더 조심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
9199 미국 미국, 캐나다 군함 대만 해협 경유/중국군 테러 선언. 라이프프라자 23.11.02.
9198 미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2년 연속 금리 유지 라이프프라자 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