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eugene-hardin.jpg

 

캐롤튼 히브론 고등학교의 9학년 교사인 래리 유진 하딘(Larry Eugene Hardin, 61세) 씨가 어린이 포르노물 제작 및 유포죄로 연방수사국에 체포됐다. 
하딘 씨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지난해 23일(수) 경찰에 체포됐으며 재판을 통해 혐의가 입증되면 최대 10년형을 구형받게 됐다. 
연방수사관들은 “히브론 고등학교를 포함해 지역내에 미성년 어린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루이즈빌 교육구는 하딘 씨에 대해 행정정직처분을 내린 상태로 해고여부는 재판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뉴스넷] 안미향 기자
info@newsnetus.com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197 캐나다 재외동포기본법 10일부터 시행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1.
9196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64% 인정하는 분위기 file 밴쿠버중앙일.. 23.10.31.
9195 캐나다 유학생 입학서류 이민부가 직접 챙겨 보겠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31.
9194 미국 미국, 이스라엘에게 하마스와 가자 주민 분리할 것을 요구 라이프프라자 23.10.30.
9193 미국 美 메인주 총기난사…"볼링장•마트•식당 3곳서 범행, 22명 사망"(종합) 라이프프라자 23.10.26.
9192 미국 미국, 베트남 반도체 협력 인력 개발 라이프프라자 23.10.26.
9191 미국 미국, Mike Johnson 씨 하원 의장에 당선… 라이프프라자 23.10.26.
9190 캐나다 한인 여성들의 경력향상을 위한 의지는 뜨겁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6.
9189 캐나다 캐나다수출개발공사, 서울에 대표부 개소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6.
9188 미국 미국, 고의적 비행기 추락시킨 조종사 "마법의 버섯" 사용했다고 진술 라이프프라자 23.10.25.
9187 미국 짙은 안개로 대형 연쇄 추돌사고 라이프프라자 23.10.25.
9186 캐나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Zagae VFW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데뷔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4.
9185 캐나다 캐나다 국민, 이념보다 "민생이 먼저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4.
9184 캐나다 한-캐나다 청년교류 지원 협의회 출범 밴쿠버중앙일.. 23.10.24.
9183 미국 올해 美 재정적자 23% 증가한 2천300조원…GDP의 6.3% 라이프프라자 23.10.23.
9182 캐나다 밴쿠버패션위크, 일본 디자이너 열풍, 한류 시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0.
9181 캐나다 "지난 2년 캐나다 한인 수 맞먹는 재외동포 감쪽같이 사라졌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0.
9180 캐나다 지지층도 떠나간 현 정부 어떻게 하나?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0.
9179 캐나다 캐나다서 살아가기 위해 평균 6만 7천불 벌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0.
9178 미국 미국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 라이프프라자 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