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각 지역 부동산 에이전트 통해 가격별 구매 가능 지역 조사

 

시드니 부동산 시장이 둔화를 보이기 시작한 2017년 하반기 이전까지, 광역시드니 대부분 지역(suburb)의 중간 주택 가격은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18개월 가량 이어진 시장 침체로 시드니 주택 가격은 14%가 하락한 상황이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이들에게는 주택 구입의 적절한 기회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각 지역(region)의 가격대별 구입 가능한 서버브는 어디일까. 최근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인’(Domain)은 이너웨스트(Inner west)와 시드니 동부(Eastern suburbs), 로워노스쇼어(Lower north shore), 어퍼노스쇼어(Upper north shore), 시드니 남부(South) 등 5개 지역의 가격대별 구입 가능한 서버브(suburb)를 소개했다.

 

종합(주택구입 1).png

광역시드니에서 남서부와 동부 지역의 주택 가격은 비슷한 유형이라도 큰 차이가 나며 같은 지역(region) 내에서도 적정 가격으로 좋은 주택 구입이 가능한 서버브가 있다.

 

Inner west

현재 이너웨스트의 중간 주택 가격은 139만 달러로 집계되어 있다. 각 서버브(suburb)별로 다르지만 어스킨빌(Erskineville) 124만5천 달러에서 발메인(Balmain)과 드럼모인(Drummoyne)이 거의 200만 달러,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는 200만 달러가 넘는다.

아파트 중간 가격은 72만5천 달러이며 애쉬필드(Ashfield), 뉴타운(Newtown), 매릭빌(Marrickville)에서는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닛을 장만할 수도 있다. 반면 발메인, 브레이크퍼스트 포인트(Breakfast Point) 등 워터사이드(waterside) 지역의 아파트는 100만 달러를 상회한다.

 

▲ $1 million

이너웨스트 기반의 부동산 중개회사 ‘Pilcher Residentia’의 사이먼 필처(Simon Pilcher)씨에 따르면 도심과 가까운 뉴타운(Newtown)에서 100만 달러로 주택을 마련하는 길은 주차 공간이 없는 2개 침실의 낡은 주택을 구입, 개조하는 방법이다. 섬머힐(Summer Hill) 지역에서도 이 금액이면 보수하지 않은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버크그로브(Birchgrove)에서는 주차 공간이 없는 2개 침실을 가진 기본 코티지(cottage)를 마련할 수 있으며, 비슷한 조건의 아난데일(Annandale) 소재 주택도 마찬가지이다. 아파트를 원한다면 이 가격으로 주차 공간을 가진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2 million

필처씨는 “200만 달러 예산을 갖고 있다면 시드니 CBD와 시드니 하버 전망을 가진 발메인 이스트(Balmain Est)에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유닛만 가능하다. 이 금액으로 단독주택을 원한다면 아난데일이나 하버필드(Haberfield), 섬머힐의 3-4개 침실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뉴타운에서는 개보수가 필요 없는 4개 침실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 $3 million

이 정도 예산이면 이너웨스트에서 주거 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발메인 이스트의, 주차 공간이 있는 3개 침실 주택 구입이 가능하며 빼어난 전망을 얻을 수 있다.

하버필드나 섬머힐로 눈을 돌리면 정원에 수영장 설비가 되어 잇는 넓은 주비의 주택 마련도 가능하다.

필쳐씨는 300만 달러 예산으로 5-6개 침실을 가진 보다 큰 주택을 원한다면 뉴타운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종합(주택구입 2).jpg

뉴타운(Newtown)의 100만 달러대 주택은 주차 공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뉴타운의 ‘Camperdown Memorial Park’.

 

종합(주택구입 3).jpg

뉴타운의 앨리스 스트리트(Alice Street) 상에 있는 세미하우스. 현재 100만 달러의 잠정 가격으로 시장에 나와 있다.

 

Eastern suburbs

패딩턴(Paddington)에서 본다이비치(Bondi Beach)에 이르기까지, 시드니 동부의 주택 가격대는 다양하다. 시드니의 가장 인기 좋은 지역 중 하나인 벨뷰힐(Bellevue Hill)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5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

현재 시드니 도심(Sydney city)과 동부(Eastern suburbs)의 단독 주택 중간 가격은 217만7,500만 달러, 유닛은 90만 달러이다.

이보다 저렴한 주택을 찾는다면 도심(CBD) 인근, 또는 보타니(Botany)의 해안가 지역을 찾아볼 수 있다. 이곳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120만 달러, 유닛은 78만 달러이다.

 

▲ $1 million

부동산 회사 ‘BresicWhitney’의 맥클리 롱허스트(Macleay Longhurst) 에이전트에 따르면 서리힐(Surry Hills)과 달링허스트(Darlinghurst), 패딩턴(Paddington) 등의 이너시티(inner city)에서는 100만 달러로 내집을 마련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비교적 좋은 전망을 가진 1개 침실 아파트 또는 2개 침실의 유닛을 찾을 수는 있다.

시드니 동부 기반의 ‘Ray White Double Bay’ 사의 에반스 윌리엄스(Evans Williams)씨는 “동부 지역에서 100만원대 주택으로는 더블베이(Double Bay)의 2개 침실 유닛이 인기 높으며, 이런 주택은 다운사이저들의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클로벨리(Clovelly)의 1개 침실 아파트 또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익을 안겨 주지만 주차 공간이나 해안 전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런 한편 쿠지(Coogee), 마로브라(Maroubra)에서는 이 가격으로 해변 가까이의 2개 침실 주택을 마련하는 게 가능하다. 해안 전망을 가진 보타니의 주택은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2 million

‘BresicWhitney’의 롱허스트 에이전트는 200만 달러 예산으로 이너이스트(inner east)의 주차 공간이 없는 3개 침실 테라스 주택을 마련할 수 있으며 주차장이 딸린 허름한 주택 구입도 가능하다.

윌리엄스씨에 따르면 이 가격에 주택으로는 패딩턴이 선호된다. 이곳은 엣지클리프(Edgecliff) 기차역에서 도보거리로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편이다.

그는 시드니 도심에서 동부를 가로지르는 경전철이 운행될 경우 랜드윅(Randwick)과 센테니얼 파크(Centennial Park)의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면서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대학생 임대인을 고려, 투자자들로부터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마로브라와 쿠지에서는 4개 침실의 주택을 마련할 수 있으며, 다만 해변에서 약간 떨어진 낡은 주택이 이에 해당한다.

 

▲ $3 million

이너시티 주택 시장에서 300만 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주택은 3개 침실의 개조된 테라스하우스이다. ‘Ray White Double Bay’ 사의 윌리엄스 에이전트는 “더블베이나 벨뷰힐의 고급 주택에 거주하다가 주택 규모를 줄여(downsizing) 패딩턴, 울라라(Woollahra)로 이주하는 은퇴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한, 전형적인 베이비붐 세대로 현재 거주하는 주택에 모기지가 없으며 300만 달러 대의 보다 작은 주택을 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 예산이라면 쿠지의 발갈로 주택 또는 해변 가까운 작은 단독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종합(주택구입 4).jpg
시드니 동부는 주택 가격이 상당히 높은 곳이다. 사진은 패딩턴(Paddington), 윌리엄 스트리트(William Street) 상의 테라스 주택들.

 

종합(주택구입 5).jpg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매물로 나온 유닛. 현재 이곳의 2개 침실 유닛은 대략 100만 달러 내외에 달한다.

 

Lower north shore

시드니 도심에서 북쪽 지역에 자리한 로워노스쇼어(lower north shore)는 나무가 많고 하버 풍경을 가진 고급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220만 달러, 아파트는 88만7,500달러로 집계되어 있지만 크레먼(Cremorne)과 모스만(Mosman)의 유닛은 이보다 훨씬 높은 1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며, 반면 글레이즈빌(Gladesville)에서는 중간 가격보다 낮은 70만 달러대의 유닛도 많은 편이다.

 

▲ $1 million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회사 ‘LJ Hooker Avnu’의 아드리안 브릿지(Adrian Bridges) 에이전트는 100만 달러 예산이 있다면 로워노스쇼어의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다만 100만 달러대로 구입 가능한 주택은 1개의 큰 침실, 또는 중간 크기의 2개 침실 유닛이며, 상가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을 원한다면 조금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브릿지씨는 “아타몬(Artarmon)에서는 신축 아파트 구매도 가능하지만 해변 전망을 원한다면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ay White Gladesville & Ryde’의 로버트 카시디(Robert Cassidy) 에이전트에 따르면 글레이즈빌의 경우 100만 달러로 구입 가능한 2개 침실 아파트가 많으며, 90만 달러로 1개 침실의 신축 아파트, 3개 침실의 오래된 유닛을 마련할 수도 있다.

 

▲ $2 million

브릿지씨는 200만 달러대의 예산을 가진 예비 구매자들이 로워노스쇼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찾는 주택은 아파트나 작은 규모의 단독주택 또는 세미하우스(semi-detached home)이라고 말했다.

“이 가격대의 이런 주택으로는 모스만, 크레몬, 뉴트럴베이(Neutral Bay) 및 카머레이(Cammeray)에서도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시디씨는 “글레이즈빌의 경우 중간 크기의 개조된 주택 또는 조금 더 큰 규모의 오래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 $3 million

카머레이와 크레몬에서는 옥외 수영장 설비가 된 단독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같은 가격대로 모스만에 주거지를 마련하고자 하는 이들은 고급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가 가능하다.

보다 큰 주택을 원하는 이들은 아타몬으로 가볼 것을 권한다. 브릿지씨는 “아타몬에서는 5개 침실의 비교적 큰 주거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종합(주택구입 6).jpg

로워노스쇼어 지역(lower north shore region)은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는 지역(suburb)가 많으며, 주택 가격도 높은 편이다. 사진은 크레몬 포인트(Cremorne Point)에서 바라본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종합(주택구입 7).jpg

시드니 하버와 면해 있는 뉴트럴 베이(Neutral Bay)의 한 매물. 2개 침실의 이 아파트는 107만5천 달러에 나와 있다.

 

Upper north shore

현재 어퍼노스쇼어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157만2,500달러, 아파트는 72만 달러이다. 서버브별도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은 채스우드(Chatswood), 고든(Gordon), 킬라라(Killara), 린필드(Lindfield), 핌블(Pymble), 로즈빌(Roseville)로, 중간 가격은 200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

반면 웨스트라이드(West Ryde), 혼스비(Hornsby), 버큼힐(Baulkham)은 중간 가격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이 많은 편이다.

 

▲ $1 million

‘Soames Real Estate’의 제임스 캠벨(James Campbell) 에이전트는 “100만 달러대의 예산으로 구매 가능한 어퍼노스쇼어 지역 주택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다만 혼스비의 작은 방갈로는 가능하다.

‘McConnell Bourn Wahroonga’의 에이전트 칼 페리스(Carl Ferris)씨에 따르면 어퍼노스쇼어에서 내집을 갖고자 하는 예비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매물은 도심과 비교적 가까이에 있는 지역의 2개 침실 또는 3개 침실 아파트이다. 이 가격대에서 마련 가능한 주택은 작은 타운하우스이며, 중심가에서 떨어진 작은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그는 “어퍼노스쇼어는 시드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지역 중 하나”라며 “그런 만큼 이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잇는 주택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 $2 million

캠벨씨는 “200만 달러 예산이라면 혼스비에서 비교적 좋은 단독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지역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이들은 조만간 매각해 차익을 얻으려는 이들이 아니다”는 그는 “많은 예산을 갖고 좋은 주택이 매물로 나오기를 기다리는 편”이라는 것이다.

페리스씨는 “200만 달러대의 예산이라면 와룽가와 로즈빌 등의 3, 4개 침실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런 가운데는 수영장 설비를 가진 단독주택도 있다. 다만 기차역에 가까운 주택의 경우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 $3 million

300만 달러대의 예산이라면, 혼스비에서는 아주 좋은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다. 페리스 에이전트는 “기차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새로 건축되는 프레스티지 주택 구입도 가능하다.

다만 그는 이 가격대에서 기존 주택을 구입하려는 경우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매물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종합(주택구입 8).jpg

현재 어퍼노스쇼어(upper north shore)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157만2,500달러, 아파트는 72만 달러로 집계되어 있다. 사진은 와룽가(Wahroonga) 중심 도로.

 

종합(주택구입 9).jpg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혼스비 헤이츠(Hornsby Heights)의 4개 침실 주택. 잠정 가격은 110-115만 달러로, 어퍼노스쇼어 지역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South

시드니 남부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suburb)은 단연 크로눌라(Cronulla)이다. 현재 크로눌라의 중간 주택 가격은 210만 달러로 시드니 남부 중간 가격의 두 배에 달한다.

예비 구매자들은 해안가 주택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히스코트(Heathcote)나 자날리(Jannali)로 가면 크로눌라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해안 전망의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 $1 million

시드니 남부 기반, ‘Highland Property Agents’의 데이빗 스미스(David Smith) 에이전트에 따르면 100만 달러 가격대로 구매 가능한 주택은 많은 편이다. 다만 크로눌라에서는 비교적 괜찮은 2개 침실 또는 3개 침실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

시드니 남부에서 내집을 찾는 예비 구매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작고 목가적 풍경을 가진 버라니어(Burraneer)에서는 일부 타운하우스를 구매할 수 있다.

스미스 에이전트는 “시드니 남부에서 서쪽 내륙으로 갈수록 주택 가격은 낮아진다”면서 “이 가격대에서 3-4개 침실의 비교적 큰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 $2 million

이 가격대라면 크로눌라 남쪽 주거지역의 3개 침실 단독 주택을 찾을 수 있다. 크로눌라 북쪽에 비해 가격은 다소 낮은 편으로, 같은 가격으로 남쪽에서는 완전히 개조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크로늘라에 버금가는 인기 주거 지역인 버라니어에서도 괜찮은 주택을 구매할 수 있지만 해안가 주택은 포기해야 한다.

스미스씨에 따르면 200만 달러대로 가장 가치 있는 주택은 서쪽에 많다. “카링바 사우스(Caringbah South)로눈을 돌리면 4-5개 침실의 큰 주택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3 million

스미스씨는 “가이미어(Gymea) 또는 미란다(Miranda)의 해안가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한다. 카링바 사우스에서도 해안과 마주한 썩 좋은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반면 크로눌라나 버라니어에서 이 가격대의 예산으로 해안가 주택을 구매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대신 그레이스 포인트(Grays Point)의 괜찮은 해안가 주택은 225만 달러 정도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지환 객원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종합(주택구입 10).jpg

시드니 남부의 크로눌라 비치(Cronulla Beach) 풍경. 크로눌라는 시드니 사우스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서버브이다.

 

종합(주택구입 11).jpg

매물로 나와 있는 시드니 남부 버라니어(Burraneer)의 3개 침실 주택. 버리나어는 크로눌라 다음의 인기 주거 지역으로 꼽히는, 한적한 지역이다.

 

  • |
  1. 종합(주택구입 1).png (File Size:426.8KB/Download:46)
  2. 종합(주택구입 2).jpg (File Size:89.3KB/Download:51)
  3. 종합(주택구입 3).jpg (File Size:78.2KB/Download:44)
  4. 종합(주택구입 4).jpg (File Size:67.4KB/Download:43)
  5. 종합(주택구입 5).jpg (File Size:56.8KB/Download:58)
  6. 종합(주택구입 6).jpg (File Size:83.7KB/Download:54)
  7. 종합(주택구입 7).jpg (File Size:42.2KB/Download:60)
  8. 종합(주택구입 8).jpg (File Size:75.8KB/Download:44)
  9. 종합(주택구입 9).jpg (File Size:70.9KB/Download:50)
  10. 종합(주택구입 10).jpg (File Size:49.2KB/Download:49)
  11. 종합(주택구입 11).jpg (File Size:49.2KB/Download:4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951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 알렉산드리아 1개 침실 유닛에 30여 예비 구매자 몰려 file 호주한국신문 20.03.05.
4950 호주 호주서 ‘화장지’ 때문에 난데 없는 흉기 소동…경찰 출동후 상황 종료 호주브레이크.. 20.03.05.
4949 호주 호주, "언론의 슬픈 날" 호주 AP통신 85년 만에 문 닫는다… 호주브레이크.. 20.03.04.
4948 호주 호주, '생물보안법' 적용 경고…”코로나19 확산시 최후의 수단 될 것” 호주브레이크.. 20.03.03.
4947 호주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 0.75%→0.5%로 역대 최저치 호주브레이크.. 20.03.03.
4946 호주 <속보>호주, ‘코로나 바이러스’ 사람간 전염 첫 사례 발생! “해당지역 교민들 주의 당부” 호주브레이크.. 20.03.02.
4945 호주 동성애 축제로 뜨거운 시드니! 세계 성 소수자들의 한마당, 『마디그라 축제』 호주브레이크.. 20.03.02.
4944 호주 호주도 우한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 “78세 西호주 남성”… 호주브레이크.. 20.03.01.
4943 호주 호주, "한국 입국금지 안한다” 투명한 국가 인정... 한국 의료시스템 신뢰, '주호주한국대사관도 실시간 정보 공유' 호주브레이크.. 20.03.01.
4942 호주 “호주, COVID-19 최악 상황시 180만 개의 병상 필요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41 호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호주 전문가들의 우려, “무엇을, 왜?”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40 호주 호주 과학자들, 전 세계 최초 ‘COVID-19’ 백신 개발에 근접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9 호주 3주간의 ‘시드니 마디그라’, 도심 퍼레이드로 ‘피날레’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8 호주 호주 산불의 역사... 원주민들은 산불에 어떻게 대처해 왔나?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7 호주 SNS 인스타그램, 유튜브 광고 수익 앞질렀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6 호주 Metro Northwest 기차노선 지역, 주택 검색 크게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5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100년 넘은 서리힐 테라스 주택, 잠정가에서 44만 달러 ↑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7.
4934 호주 호주, 올림픽 의료팀 국장의 쓴소리! "일본, 방역 통제 능력 시험대 올라" 호주브레이크.. 20.02.26.
4933 호주 호주, 대북 제재 감시용 해상초계기 일본에 6번째 배치 톱뉴스 20.02.25.
4932 호주 QLD 일가족 몰살 참사, ‘가정 폭력 예방의 총체적 실패’ 톱뉴스 20.02.25.
4931 호주 중국인 호주입국 제한 조치 부분 완화…11, 12학년 유학생 입국 허용 톱뉴스 20.02.25.
4930 호주 호주, 한국 여행 경보 2단계로 격상…대구•청도는 3단계 톱뉴스 20.02.25.
4929 호주 에어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로 서울 운항 잠정 중단 톱뉴스 20.02.25.
4928 호주 ‘호주 산불’로 19억 호주 달러 보험손실 추산! 전년 대비 두 배 증가… 호주브레이크.. 20.02.24.
4927 호주 NAB "호주 금리 인하, 당장은 어려울 것" 호주브레이크.. 20.02.24.
4926 호주 ‘왜소증' 호주 원주민 소년에 응원 보낸 휴 잭맨… 호주브레이크.. 20.02.21.
4925 호주 日크루즈선 송환 호주•미국인 양성판정…방역 당국 긴장! 호주브레이크.. 20.02.21.
4924 호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수자원 위기, 최근 폭우로 일단 넘겨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23 호주 “중국여행자 입국 제한 확대, 호주 안전 유지 고려한 결정”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22 호주 NSW, COVID-19 바이러스 ‘진정 국면’ 들어간 듯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21 호주 지난 2년간 NSW 주 애완견 공격 피해자 2,800명 넘어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20 호주 1896년, 435명 목숨 앗아간 열풍... “지금은 더 뜨거워지고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19 호주 지방정부 지역별 ‘Smart city’ 순위, 최상위는 ‘North Sydney’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18 호주 호주의 ‘Most romantic city’는 타스마니아의 론세스톤 타운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17 호주 ‘콴타스 항공’, 7년 연속 ‘World's safest airlines’에 이름 올려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16 호주 House Price Report- 주택가격 상승 두드러진 지방도시는?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15 호주 2020년 호주 주택가격, 전국적으로 8% 상승 전망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14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250만 달러의 랜드윅 소재 주택, 입찰 과정서 15만 달러 ↑ file 호주한국신문 20.02.20.
4913 호주 호주서 발생한 ‘산불 연기’ 뉴질랜드 빙하 녹인다… NASA 연구 논문 게재 호주브레이크.. 20.02.20.
4912 호주 호주, 1월 실업률 5.3%로 부진…예상치 5.1% 보다 저조한 성적 호주브레이크.. 20.02.20.
4911 호주 호주, 日에 해상초계기 배치! "北불법환적 감시 목적" 호주브레이크.. 20.02.20.
4910 호주 호주 소방당국 타임스 스퀘어에 감사 인사 광고! “호주를 지켜줘 고맙습니다.” 호주브레이크.. 20.02.19.
4909 호주 호주, 영국 등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 박차 톱뉴스 20.02.18.
4908 호주 “생태 테러범이 조직적으로 산불 방화했을 수도” 톱뉴스 20.02.18.
4907 호주 호주, 중국 출발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 연장…관광, 화물 산업 ‘직격탄’ 톱뉴스 20.02.18.
4906 뉴질랜드 폐렴 증세로 뉴질랜드 콘서트 중단한 엘턴 존…목소리 안나오자 울음 까지 호주브레이크.. 20.02.18.
4905 호주 ‘우왕좌왕’ WHO 팀… ‘발원지’ 후베이성만 안간다 시드니대학 보건 전문가 일침..."최선을 다한다는 중국 주장에 의문점" 호주브레이크.. 20.02.18.
4904 호주 호주도 일본 크루즈선서 자국민 200여명 구출 예정…”전세기로 송환후 격리 할 것” 호주브레이크.. 20.02.17.
4903 호주 ‘호주 언론’ 법원 판결에 두번 죽었다! "경찰의 공영방송사 압수수색, 합법적 행위"… 호주브레이크.. 20.02.17.
4902 호주 영화 <기생충>, ‘Cannes’ 이어 ‘Academy’ 최고상 ‘영예’ file 호주한국신문 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