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RCMP 페이스북 사진

 

써리RCMP는 관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써리RCMP는 작년에만 19명이 써리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고, 20명이 중삼을 입었고, 또 290명의 보행자가 차에 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5월에는 매주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한 달이었다고 강조했다. 

 

써리RCMP는 지난 3년간 사상자가 발생한 지역을 기준으로 10개 사고위험지역을 발표했다. 그 순위를 보면(발생 건 수) 아래와 같다.

 

1.        128TH ST / 96TH AVE – 24

2.        96TH AVE / KING GEORGE BLVD – 18

3.        104TH AVE / KING GEORGE BLVD – 18

4.        64TH AVE / KING GEORGE BLVD – 17

5.        176TH ST / FRASER HWY – 16

6.        128TH ST / 72ND AVE – 16

7.        72ND AVE / KING GEORGE BLVD – 15

8.        68TH AVE / KING GEORGE BLVD – 14

9.        128TH ST / 80TH AVE – 14

10.       88TH AVE / KING GEORGE BLVD – 13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357 미국 [코로나 이모저모] 코로나 위기 상황서 팁 1만불...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3.
4356 캐나다 BC 공립대학생 대상 긴급재정지원 밴쿠버중앙일.. 20.04.04.
4355 캐나다 코로나19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 밴쿠버중앙일.. 20.04.04.
4354 캐나다 트뤼도 총리, "언제 코로나19 해결될 지 예단하지 않겠다" 밴쿠버중앙일.. 20.04.04.
4353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플로리다 확진 1만 명 눈앞… 마이애미, 매일 1천명씩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4.
4352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미국 30만 명-플로리다 1만 1천 명… 마이애미 '1천명 증가세'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4351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I-95와 I-10 검문 명령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4350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 들어가 코리아위클리.. 20.04.05.
4349 미국 미국 코로나 환자 20만명 육박 세계 최다...사망자도 크게 늘어 코리아위클리.. 20.04.05.
4348 미국 연방정부 부양기금 2조2천억 달러 어떻게 지급되나 코리아위클리.. 20.04.05.
4347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 4월말까지 연장, 6월까지 갈 수도 코리아위클리.. 20.04.05.
4346 미국 [코로나 이모저모] 코로나 위기 상황서 팁 1만불...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코리아위클리.. 20.04.05.
4345 미국 엣취! 중앙 플로리다 꽃가루 시즌 한창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4344 미국 코로나19 위협, 실생활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5.
4343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마이애미 증가세 크게 꺾여… 스테이-엣-홈 효과?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6.
4342 캐나다 캐나다, 한국보다 코로나19 감염이나 사망 위험 2배 밴쿠버중앙일.. 20.04.07.
4341 캐나다 COVID-19 연방 정부지원 CERB 6일부터 신청 받아 밴쿠버중앙일.. 20.04.07.
4340 캐나다 쿠버 한인사회도 이미 코로나19 감염 확산 중?...밴쿠버 출발 20대들 한국서 양성 판정 밴쿠버중앙일.. 20.04.07.
4339 미국 [COVID19 일일 브리핑] 마이애미 포함 플로리다, 연이틀 증가세 둔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7.
4338 미국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코로나19 수그러들 조짐 보이나? 최근 증가세 둔화 file 코리아위클리.. 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