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복원 의무 불이행한 업체의 면허 정지 조치.jpg

 

울란바타르시 전문감독청에서 건설 분야의 노동 안전 수칙 위반으로 인한 사건들에 대하여 오늘+/2019.06.24./ 보도하였다. 울란바타르시 노동 안전사회복지감리 국장 I.Battugs, “노동 안전 수칙 위반으로 인하여 2017년에 5명이 사망했으며 2018년에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인 올해는 건설 분야에서 4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4명이 상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발생한 업체가 위반 사항을 시정할 때까지 운영 허가를 일시 정지 조치를 하였다. 올해는 총 144건의 위반 사항을 발견하여 총 3천만 투그릭의 벌금을 부과하였다. 업체의 경우 총예산의 1.5% 이상을 노동 안전을 위하여 편성해야 하지만 실행되지 않고 있다. 
전문감독청에 따르면 85개의 특별 면허를 가진 광산 업체 중 환경 복원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54개의 업체의 면허 정지를 광물자원 청에 신청한 상태이며 나머지 31개 업체 중 15개 업체가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ews.mn 2019.06.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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