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tzandan 뇌물 받은 돈, 도둑질한 한 사실을 자수할 것을 권고.jpeg

 

국회의원 J.Batzandan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뇌물 받은 고위직 공무원 관련 대상자들의 출국금지령 요구서를 고등법원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부정부패방지 청에서 Ts.Elbegdorj, T.Badamjunai, Ts.Sandui 등을 수색 중이라는 정보가 있다. 그들을 스스로 몽골에 돌아와 뇌물을 받은 내용과 도둑질한 내용에 대하여 진술할 것을 J.Batzandan 내가 권고한다. 또한, 뇌물 사건에 연루된 판사 17명 중 한 명이 출국했다는 정보도 입수하였다. 그의 이름을 정부에서 받았다. 따라서 여러분이 추가로 내용을 파악하여 뇌물 받은 사실이 있거나 직책과 권력을 남용한 고위직 공무원들을 확인하여 내용을 알리기 바란다. 해당 내용으로 뇌물과 권력 남용으로 연루된 고위직 공무원의 출국금지령을 하여 도주를 방지할 것을 고등법원에 요구하여 서면으로 제출하였다. 에르데넷 광산의 49% 지분을 “강도”질과 심문을 한 Ts.ELBEGDORJ, “6백억 정치자금” 조성에 연루된 T.Badamjunai, Ts.Sandui 등을 속히 찾아내어 몽골에 다시 오도록 하하는 일을 경찰 당국과 인터폴에 요구할 것”이라고 하였다. 
[montsame.mn 2019.07.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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