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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패널들이 단상으로 나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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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학중인 대학생들이 단상으로 나와 학교생활과 대학진학 등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에드먼튼 한인장학재단 주최로 ‘차세대를 위한 워크샵’이 지난 9월 14일(토) 오후 2시 테일러 대학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한인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샵은 다니엘 스캇 (앨버타 대학교 국제교류학부 이사)씨의 강의로 시작되었으며, 스캇씨는 한국 생활 10년을 포함, 오랜 세월 해외에서의 교육과 사업 경험담을 학생들과 나누었다. 이어서 총 6명의 한인 패널들이 단상으로 나와 멘토 자격으로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과 그 일을 갖게 된 계기, 그리고 직업철학 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6명 패널 명단 : 최효직 (앨버타 대학 화학/재료공학과 교수), 이일빈 (앨버타 대학 경영학과 교수), 제임스 송 (변호사), 라이언 염 (치과의사) , 권태중 (앨버타 대학 토목공학과 교수), 이윤주 (작곡가/세종 오케스트라 지휘자)
2부 순서에서는 멘토들과 학생들간의 소그룹 네트워크 시간이 진행되었다. 동시간대에 학부모들은 자원봉사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재학중인 대학생들로부터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듣고, 이어서 대학 진학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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