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기세 오르지 않는다.jpg

 

에너지부 오픈 행사가 오늘/2019.09.26./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진행 중이며 에너지 분야의 공기관 및 민간 업체 36곳이 참석하여 해당 분야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을 설명 및 홍보하여 주민들의 질문에도 답하였다. 주민들의 대부분은 “수도세, 전기세 오른 이유”를 궁금했다. 이에 대하여 에너지관리위원회가 지난봄에 전기세를 16% 올리도록 결정하였다. 이유는 그동안 밀린 적자 운영 결과였다고 답하였다. 
에너지부 장관 Ts.Davaasuren은, 내년에 100MW의 전력 저장 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며 국내 전력 공급 안정을 위하여 지방에서도 일부 공급원을 확보 중이다. 2015년 이후로 전기세를 올리지 않고 적자를 떠안아 왔지만 재생 에너지 공급원이 지원되고 있지만, 국제 평균 공급가보다 2~4배 비싼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하여 경쟁 입찰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어 앞으로 전기세가 지금보다 오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news.mn 2019.09.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1. 앞으로 전기세 오르지 않는다.jpg (File Size:1.27MB/Download:1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40 몽골 지난 하루 동안, 2,54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와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1.
3539 몽골 E.Battsetseg, 개량 연탄은 울란바타르시 600곳 이상에서 판매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8 몽골 네덜란드 개발 은행은 Khan 은행에 1억2,000만 달러의 장기대출을 제공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7 몽골 지난 하루 동안, 돈드고비 아이막에서 297건의 감염 사례가 등록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6 몽골 U.Khurelsukh 대통령은 컬럼비아 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센터 소장의 환대를 받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5 몽골 총리는 연료 수입업자들과 만나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4 몽골 광물자원석유청은 연료 비축량이 있다고 거짓말 했다!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3 몽골 울란바타르 시장 비서실, 대유행으로 2020년 울란바타르시 예산 수입은 11.4% 삭감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2 몽골 WHO는 몽골에서 이 사례를 잘못 보고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1 몽골 폴란드 대통령, 울란바타르 대사관 개관 발표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30 몽골 스타이너 유엔개발계획 총재 "몽골 정부와 녹색개발 합의 도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29 몽골 몽골 코로나19 사망 14명, 새 환자 3416명 발생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2.
3528 몽골 연료 수송에 관해 중국 대사와 의견을 교환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3527 몽골 2022~2023년까지 연금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필요한 6,000억 투그릭을 해결할 것을 요청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3526 몽골 인구의 8.3% 또는 271,598명이 세 번째 COVID-19 백신을 접종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3525 몽골 민주당, 정부는 두 가지 큰 실수를 저질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3524 몽골 S.Bold, 해외 무역과 수출은 '충격'에 처해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3523 몽골 연료 부족은 5~7일 이내에 해결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3522 몽골 위독한 환자의 치료를 논의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
3521 몽골 교통경찰, 10월 1일 이전에 과징금의 50%를 납부하지 않으면 사면 대상이 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