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개강 예정, 이우삼 원장 "상황에 따라 개강 일자 더 연기 될 수도"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코로나19 위협과 관련해 올랜도노인복지센터(원장 이우삼)가 잠정 휴강에 들어간다.

이 원장은 10일 오전 본보와의 통화에서 "오늘 정기 모임에 회원들이 3분의 1밖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협이 커지고 있어 회원들이 모임 장소에 나서기를 꺼려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3월에 휴강하고 4월 7일에 개강할 예정이지만, 차후 상황에 따라 개강 일자가 더 연기될 수도 있다" 고 전했다.

노인복지센터는 매일 화요일 올로비스타 공원 레크리이션센터내 미팅 장소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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