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필드 및 브리즈번투표소 설치 않기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소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호주 정부의 대응방침을 수용(커뮤니티센터 폐쇄, 다중모임 제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현지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하여 추가투표소(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하우스, 브리즈번 퀸즐랜드한인회관)는 운영하지 않고, 시드니 총영사관투표소(공관 10층 대회의실)만 4월 1일(수)부터 4월 6일(월)까지 주말을 포함, 6일간 운영한다.

재외선관위는 COVID-19 예방을 위하여 매일 투표소 내-외부 방역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투표에 참여하는 재외국민 유권자들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 손소독제 및 위생용 장갑을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투표소에 도착해 대기할 때는 가능한 주변사람과 1.5m 간격을 유지하고 여권,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재외선거인은 VEVO 증명서 추가 제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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