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 중 재정 및 경제 안정성을 보장하고 위험을 방지하기위한 일련의 조치가 도입되어.jpg

 

B.Battumur, M.Oyunchimeg, J.Munkhbat, B.Chojilsuren, L.Eldev-Ochir 국회의원은 오늘(2020.04.30.) 결의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 B.Battumur 의원은 오늘 통과된 결의안을 낭독했다. 
B.Battumur 의원은 몽골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재정적으로 실행 가능한 건전하고 안정적이며 잘 관리된 은행 부문의 수익을 창출하고 대출과 금융에 대한 이자율을 줄이며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한 개혁 프로그램의 개발과 구현을 요구했다. 필요한 경우 할인과 지원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대출을 위한 보증 기금의 활동을 강화하고 외화보유량을 늘리고 자금세탁을 방지한다. 채권자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환경을 강화하려는 긴급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공공서비스와 공무원을 위한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상품 개발의 하나로 특별 임대주택 상품을 개발하는 것,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금융 접근성 증대, 캐시미어 원료의 수출을 형성하기 위해, 캐시미어의 면세 수출, 대출 할인, 목축업자의 수입과 생산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 결의안은 1kg 캐시미어 기본 가격으로 1kg당 20,000투그릭의 추가수입을 제공한다. 
L.Eldev-Ochir 의원은 캐시미어 수출에 대한 답변으로 "캐시미어와 관련된 4가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정부 결의안 101호에 따르면 몽골은 연간 10,000t의 캐시미어를 생산한다. 이 중에서 3,000t은 몽골 내부에서 캐시미어 제품 제작으로 소비가 되고 7,000t은 수출한다. 그러나 현재 세계적인 전염병 비상상황으로 수출하는 캐시미어의 구매자나 몽골 캐시미어에 투자하겠다는 것은 없다. 7,000t의 캐시미어는 해외구매력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 가치가 없어졌다. 최근 캐시미어의 수매는 동부지역 4곳에서 시작하고 있다. 총 14개의 회사가 계약을 체결했으며 캐시미어 원료를 구매하고 있다. 캐시미어 분야가 심각한 위기임을 깨달은 정부는 즉각적인 조처해야 했다. 따라서 위의 규정은 의회 결의안에 포함되었다. 주문한 캐시미어 1kg당 20,000투그릭의 추가수입을 제공함으로써 20만 가구, 80만 명이 소득이 증가하고 있다. 자금의 출처는 정부 예산에서 2,000억 투그릭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news.mn 2020.04.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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