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c162ybRh_fa07246d703efff4

대한민국 비자포털에서

입국심사 여권과 제출

 

캐나다 시민권자도 한국의 사증을 받아야 한국 입국이 가능한데, 사증 발급 방식이 변화가 생겼다.

 

외교부는 2020년 7월 1일 부로 전세계 대한민국 공관에서 사증 발급 사증스티커의 부착이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대신 공관에서는 사증(비자)을 발급받은 사람에게‘사증발급확인서(Visa Grant Notice)’를 발급하게 된다.

 

 

758783364_x9Z5KCeY_8ba22d98ac560f9f6132179b2adc37b593c03c4c.jpg

유효한 사증을 소지한 외국인은 언제 어디서나 "대한민국 비자포털(www.visa.go.kr)" 사이트에 접속하여 여권번호, 생년월일을 입력한 후 사증발급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 

 

이 서류는 유효한 대한민국 사증 소지 여부를 증명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확인서는 흑백, 컬러 인쇄본이 모두 유효하며, 입국 심사 시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457 캐나다 좋은 게 그냥 좋은 것으로 끝난 노인회 총회 밴쿠버중앙일.. 19.03.20.
5456 캐나다 캐나다 시내버스 천연가스 정비 시설에 한인2세 제임스 노 참여 CN드림 19.03.20.
5455 미국 시몬천 박사 "북미 힘의 균형 이루어져, 대화로 회복될 것" file 코리아위클리.. 19.03.20.
5454 미국 크리스토퍼 힐 "트럼프는 북한 제안 받아들여라" file 코리아위클리.. 19.03.20.
5453 미국 코리아피스네트워크, 한반도 평화 위한 미연방의회 로비활동 펼쳐 file 코리아위클리.. 19.03.20.
5452 캐나다 총선 앞둔 연방자유당의 선심성 예산안 편성 밴쿠버중앙일.. 19.03.21.
5451 캐나다 예일타운 폭행, 피해자 의식불명 밴쿠버중앙일.. 19.03.21.
5450 캐나다 에어캐나다 B-737맥스 7월 1일까지 운항 배제 밴쿠버중앙일.. 19.03.21.
5449 미국 2500일을 유람선에서 지낸 ‘크루즈의 여왕’ 코리아위클리.. 19.03.22.
5448 미국 올랜도 주택시장 둔화세, 전국 현황 반영 코리아위클리.. 19.03.22.
5447 미국 “인구조사시 시민권자 여부 질문은 연방헌법 위배” 코리아위클리.. 19.03.22.
5446 미국 주택 임차하는 미국민 증가 일로 코리아위클리.. 19.03.22.
5445 미국 정신장애 겪는 미국 젊은이들 크게 늘었다 코리아위클리.. 19.03.22.
5444 미국 끝나지 않은 독감의 계절… 시중의 ‘신화’에 속지 말라! 코리아위클리.. 19.03.22.
5443 미국 ‘美상원의원들 대북제재 강화 제안’ 인터팍스 통신 뉴스로_USA 19.03.24.
5442 미국 美로카나의원 ‘한국전쟁 종전결의안’ 박차 뉴스로_USA 19.03.26.
5441 캐나다 올 첫달 한인 영주권자 350명 탄생 밴쿠버중앙일.. 19.03.26.
5440 캐나다 BC 장관들, 한국서 협력관계 모색 밴쿠버중앙일.. 19.03.26.
5439 캐나다 모바일 시대를 앞서가는 마케팅 전략 - 인스타그램 활용 마케팅 프로그램 밴쿠버중앙일.. 19.03.26.
5438 캐나다 앨버타 총선, 드디어 막 올랐다. file CN드림 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