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UBgQ152J_b1486d47ec2e745c

2019년 상반기에 열린 간담회 모습.(표영태 기자)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안전, 취업, 법률 등 내용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이하 워홀러), CO-OP, 유학생분들의 캐나다 생활에 도움 되고자 "워홀러 온라인 간담회"를 8월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zoom 활용에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안전 관련 코로나-19 검사 절차 및 사건·사고 발생 유의사항, 취업 관련 비자 및 정착 서비스 관련 상담, 그리고 법률로 워킹홀리데이 관련 법률 상담 등이다.

 

 

또 공관 및 KOTRA의 취업지원활동 및 하반기 멘토-멘티 코칭 시스템 연계 내용소개에 이어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서가 이어진다.

 

총영사관은 참석대상으로 관심 있는 워홀러, CO-OP, 유학생 누구나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hryoo20@mofa.go.kr 로 신청하며, 간담회를 통해 알고 싶은 문의사항/질의 사항 있으면 같이 알려주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617 캐나다 밴쿠버 장시간 통근자 47.3% 자가용 이용 밴쿠버중앙일.. 19.02.26.
5616 캐나다 북·미 종전선언 검토…영변 사찰 막판 진통 file 밴쿠버중앙일.. 19.02.26.
5615 캐나다 자그밋 싱 NDP 후보 버나비-사우스 보선 당선 밴쿠버중앙일.. 19.02.27.
5614 캐나다 캐나다 세계 건강 상위 국가 밴쿠버중앙일.. 19.02.27.
5613 캐나다 홍역 확산에 일부 매장 "접종 증명 있어야 출입" 밴쿠버중앙일.. 19.02.27.
5612 캐나다 K-POP의 정수에서 발레, 고전무용까지 file 밴쿠버중앙일.. 19.03.01.
5611 캐나다 인도-파키스탄 분쟁에 에어캐나다 운항 중단 밴쿠버중앙일.. 19.03.01.
5610 캐나다 작년 12월 전국평균주급 1011.72달러 밴쿠버중앙일.. 19.03.01.
5609 캐나다 3.1 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 밴쿠버중앙일.. 19.03.02.
5608 캐나다 김정홍 도예가, 다문화 차세대의 마음을 빚다 밴쿠버중앙일.. 19.03.02.
5607 캐나다 써리, 소녀들 노리는 못된 손 언제 해결되나 밴쿠버중앙일.. 19.03.02.
5606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캐나다산 약품 수입하나 코리아위클리.. 19.03.02.
5605 미국 의료용 마리화나 식품, 플로리다에 들어올까 코리아위클리.. 19.03.02.
5604 미국 플로리다주 관광객 6년 연속 기록 갱신 코리아위클리.. 19.03.02.
5603 미국 반 전 유엔 사무총장 “마이애미는 기후변화 대응의 훌륭한 모델” 코리아위클리.. 19.03.02.
5602 미국 아깝지만 과감히 버려야 할 물건들 코리아위클리.. 19.03.02.
5601 캐나다 제이슨 케니, “집권하면 철도 차량 임대 계획 즉각 취소” CN드림 19.03.05.
5600 캐나다 욱일기 사건 인근 학교 이번엔 나치기 낙서 밴쿠버중앙일.. 19.03.05.
5599 캐나다 밴쿠버 한인,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 성대하고 엄숙하게 밴쿠버중앙일.. 19.03.05.
5598 캐나다 작년 북한국적자 3명 캐나다 국적 획득 밴쿠버중앙일.. 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