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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Dubé Twitter>

 

퀘벡의 일부 지역에서는 COVID-19의 전송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퀘벡주는 10월 21일 기자회견에 Mauricie-et-Centre-du-Québec 지역 전체가 전체가 적색 경보 구역으로 지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티안 두베 (Christian Dubé) 퀘벡 보건장관은 10월 24일 토요일부터 적색 경보 구역과 관련된 조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미 적색 구역에 있었던 도시 트루아리비에르(Trois-Rivières) 북쪽의 모든 지방 지자체(MRC)가 이에 영향을 받는다.

두베 장관의 성명을 따르면, 주황색 경보 구역과 적색 경보 구역 간 많은 이동량을 관찰했으며,이는 지역 사회 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퀘벡 정부는 주민들에게 필수적이지 않은 지역간의 여행 및 이동은 상가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두베 장관은 Mauricie 지역 또한 확진 사례와 커뮤니티 확산의 증가가 우려되고 있으며, 이것이 보건당국이 모든 지방 지자체에 대해 이러한 변경을 권장하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지역의 식당과 술집의 식당들은 토요일 오전부터 문을 닫을 것이며, 학교와 스포츠에 관한 대책은 10월 26일 월요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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