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들은 유행병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동안 그들의 가면을 잊어버려.jpg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100만 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했다고 한다. 러시아, 프랑스, 미국 등 고도로 발달한 국가들은 유행병의 위협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몽골은 여전히 '지구의 파라다이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몽골이 두려움을 관에 넣었다는 뜻은 아니다. 
추위가 심해지고 겨울이 다가오자 마스크를 쓴 남자는 그날의 별처럼 되었다. 보건부는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기적으로 손을 씻고, 면역력을 높이라고 계속해서 경고하고 있지만, 아무도 정부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무역 및 서비스 기관에서 거리 및 광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에서도 마스크를 구매하거나 착용하는 사람은 없다. 한동안은 마스크를 찾고 약국을 비울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우선 여름철이 도래해 사람들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둘째, 그는 "내부적으로 감염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그는 젊음과 늙음을 모두 진정시켰다.
그러나 국경을 넘어, 세계의 많은 나라는 여전히 죽음과 싸우고 있다. 코비드 유행병으로 하루 만에 수천 명이 죽는다. 이 유행병이나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알 수 없고, 몽골에 전염병이 퍼지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며, 그 위험도 여전히 크다. 몽골에서 발병 당시 몽골인들은 밀가루, 쌀, 고기, 수프를 비축하고, 가게 진열대를 비우고, 약국은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바닥났지만, 지금은 마스크를 살 사람이 없다. 약사들은 사람들이 감기약과 항생제를 점점 더 많이 사고 있다고 말한다. 약사는 몽골 교원대학에서 도로 건너편 약국에 들어가면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업무량이 조금 늘어난다고 했다. 사람들은 인후염과 열로 감기약과 항생제를 먹고 있었다. 그러나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 위생에 신경을 쓰던 몽골인들이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는 얘기다. 
'만달라' 약국 M. Munkhzul 약사: 
- "지난해 대비 마스크 수요 및 구매량이 매우 저조하다. 그래서 우리는 보유를 줄였다. 우리는 하루에 최대 50장을 판매한다. 과거에는 아침에 100개의 마스크를 판매하였다. 최근 극심한 추위로 세균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약국 고객의 대다수는 20~30대. 대부분은 감기약과 발열제를 처방받고 인후염과 열병을 위한 항생제를 처방받는다. 추운 계절에 마스크를 규칙적으로 착용하면 전염병 확산은 물론 각종 호흡기 감염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감염되지 않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매우 잘못된 태도다. 사람들은 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것을 중단했다. 반면 젊은이들이 약국에서 약을 살 때는 마스크 착용에 익숙하지 않아 호흡기 감염 발생에 이바지한다. 사람들은 마스크보다는 약국에서 감기약과 발열약을 산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전염병을 예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약사 L.OCHIR-ERDENE: 
- 하루에 20장의 마스크가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까지 약 15장이 팔렸다. 때때로 마스크는 전혀 팔리지 않는다. 학생들은 아침에 학교에 가기 전에 마스크를 쓴다. 학교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해서 그럴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표준 마스크를 산다. 그러나 면 마스크는 무시되었다. 과거에는 표준 마스크나 심지어 면 마스크가 없었지만, 이 중 1000장을 대량으로 구매했지만, 여전히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이후 교육대학교 근처에 있는 바라쉰, 모노스 등 서너 개의 약국에 가보니 마스크 판매도 급감했다. 가격은 다양하고 300투그릭에서 5,000투그릭까지 다양하다. 일부 약국에서는 한 개 대신 50장의 마스크 묶음을 판매한다. 약국에서는 마스크 가격이 300~800투그릭이다. 약국에서는 하루에 최대 100장의 마스크를 판매한다. 때때로 마스크는 전혀 팔리지 않는다. 반대로 하루 20장 판매는 최대치로 간주한다. 약사들은 젊은이들이 마스크 착용에 익숙하지 않아 어린이보다 세균성 인플루엔자, 전염병에 더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약국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20~40대이다. 대부분은 비타민 C, 감기약, 인후염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몽골은 국내에서 감염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감염 건수가 증가해 현재까지 339건이 확인됐다. 이것은 위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큰 경고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가장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기적으로 가정소독을 시행하며 개인위생을 잘 유지하고 면역체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민들은 이 조언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민 H.GALDAN: 
- 보건부 권고는 매일 전화와 정규정보로 11시에 접수한다. 나는 유행병이 일어나기 전부터 마스크를 쓰곤 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기후가 매우 추운 몽골에서는 최소한 마스크를 착용하면 목이 아픈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사람들은 더 공공장소, 대중교통, 거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검역체제가 풀리고 사람들이 너무 느긋해졌다고 생각한다. 감염이 없더라도 위험을 고려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민 B.GANBAYAR: 
-의사들은 하루 2~3회 탄산음료로 목을 헹굴 것을 권장한다. 여기 헤어 익스텐션을 보거나 예약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이 있다. 한편, 추운 계절에는 마스크를 규칙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모두가 마음을 진정시켰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전염병이 아니더라도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본인은 마스크를 정기적으로 착용한다. 그러나 그는 막 식당을 나와 아직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다.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다. 
시민 M.ESENBAYK :
- 마스크가 예전보다 보편화했다. 한 개에 1,500투그릭이다. 하지만 대량으로 사는 것이 더 싸다. 마스크는 추운 계절에 정기적으로 착용하지만, 사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임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마스크를 자주 착용하면 얼굴에 여드름, 호흡곤란, 심지어 폐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감염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더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이건 잘못된 것이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어렵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기침과 재채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한 요구가 필요하다. 
시민 I.NURADIL : 
-마스크가 예전보다 보편화했지만 10명 중 2~3명만 길거리와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쓴다. 몽골인들은 국내에서 감염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꺼린다. 아마도 유행병은 무시되었을 것이다. 발병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주기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대유행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은 재채기 의심과 미움을 받았다. 거리나 공공장소 통행인 10명 중 2명만 가려져 있다. 마스크 미착용은 대중교통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대부분 내부 감염이 되지 않아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해명했다. 여드름이 났다는 사람도 있었고, 임신 중이라 공기가 부족했다는 사람도 있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덥고 숨을 쉴 수 없다는 사람도 있었고, 마스크가 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news.mn 2020.10.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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