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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Assembly of Quebec>

제내비에브 길바울트 (Geneviève Guilbault) 퀘벡 부총리는 적색 경보 지역에서 퀘벡의 공중 보건 명령을 무시하고 재개장을 계획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대해 업소의 소유주에게 벌금을 부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들에게도 벌금을 물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11월 4일 기자 회견에서, 길바울트 부총리는 시민들에게 적색 경보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열지 말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부총리는 최근 퀘벡 레드존에 있는 200개의 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연합이 10월 29일 재개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을 때의 체육관 주인들과 주 정부의 언쟁을 언급하며, 주의 보건 명령을 무시하고 레스토랑을 개장할 계획을 이에 비교했다.

길바울트 부총리는 체육관 주인과 후원자 모두에게 주 정부가 “티켓을 발행할 수 있도록 법령을 채택했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위험 구역에서 열릴 다른 유형의 사업체에도 적용된다”고 덧붙혔다.

 

크리스티안 두베 (Christian Dubé) 퀘벡 보건장관의 10월 28일 트윗에 따르면, “활동이 중단 된 장소에있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 1,000 달러에서 최대 6,000 달러까지 벌금이 매길것이며, 이에 해당하는 비지니스들은 체육관, 식당, 술집, 영화관 등이 있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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