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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Legault Twttier>

11월 5일 기자 회견에서,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 주총리는 주 정부의 사적인 모임에 관한 규칙들을 개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상은 관련 부서들에게 혼사 사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두 명이 함께 모이도록 허용함으로써 공중 보건 제한을 완화 할 수있는 가능성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알렸다.

퀘벡은 현재 한 번에 한 명씩 혼자 사는 사람을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밝혔다. 실제로 목요일 기자 회견에서 르고 수상은 개인(1명) 방문을 장려하고 정신 건강 위험이 높은 퀘벡인들에게 사회적 접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르고 수상은 또한 현재 원격(비대면) 교육을 통해 배우고 있는 세젭 및 대학생들을 언급했으며, 부모님과 함게 거주 중이라도 부모가 나제 일을 한다면, 일부 학생들은 낮 동안에 집에 혼자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현재 퀘벡의 방문 및 모임관련 제재를 평가하는 정부의 이론적 근거는 젊은이들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그리워한다는 점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특정 공간을 재개하라는Direction régionale de santé publique de Montréal (DRSP)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르고 수상은 레스토랑, 체육관 및 콘서트 홀을 폐쇄 유지하는것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확고하다고 반복했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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