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 운영본부장인 B.Uganbayar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전문 언어를 잘못 사용하는 시민들은 사법기관에 의해 조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본부장은 "어제 SNS에서 논란이 된 프로그램이 방송됐다. 전화기가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이름을 언급하고 전문적인 언어를 오용하는 동영상이 있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비상 본부는 조사를 위해 이들 개인을 법 집행 기관에 고발할 것이다. 전염병 상황에서 불법적인 방송 활동은 잘못된 것이다.
전문 기관과 대중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많은 사람의 노력이 이런 식으로 오용되어서는 안 된다. 전면적 재난대응대비태세로 전환 기간에 이러한 인적 노동의 오용은 심각한 법적 책임으로 귀결될 것이다. 방송은 장애물이 없는 6명의 주위에 둘러앉아 매우 이상한 일을 했다. 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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