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주도로 '몽골 문화-몽골 아동' 온라인 게임을 편성하여 어린이 재단 재개에 따른 첫 저축을 마련하고 있다.
Kh.Battulga 대통령은 개막식을 축하했다.
"오늘 인사드린다!
"아이들을 위한 모든 것"이라는 좌우명 아래,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반세기 만에 다시 설립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건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의 좋은 관행과 전통을 현대 세계의 세부 사항에 맞춰 더욱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 어린이 재단의 활동, 아이디어 및 목표는 오늘날 아동 발달과 보호의 세계에서 매우 필요한 좋은 관행이자 전통이다.
아이들은 국가의 기쁨이며, 빛이며, 삶의 의미이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와 대대로 발전하는 황금 사슬이다.
몽골 발전의 근간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양육하여 교육하고,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애국적이며, 조상들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아동 발달과 보호의 문제는 무엇보다도 모든 몽골인의 의무와 국가의 책임이다. 본인은 국민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어린이 재단을 지지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 몽골의 어린이들이 행복과 지식으로 가득 찬 영원한 하늘의 힘 아래 점점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몽골의 대통령인 Battulga Khaltmaa는 칭기스칸의 가르침에서 나온 몽골어로 된 문자를 쓰고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Battulga Khaltmaa 몽골 대통령은 칭기스칸의 가르침 일부를 몽골어로 다음과 같이 썼다.
[ikon.mn 2020.12.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