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울란바타르시에서 18건, 지방에서 11건, 총 29건의 위반이 발생했는데, 대부분 항올, 바양주르흐, 바양-울기, 다르항-올 아이막에서 61.1% 증가했다. 특히 항올, 바양주르흐, 성긴하이르항구 등 울란바타르시에서 공공장소에서의 폭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2020년 12월 25일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전주와 비교하면 총 7,369건의 위반이 등록되었으며, 전체로는 47.5%가 감소했으며, 울란바타르시 54.9%, 지방 27.8% 각각 감소했다. 
조사 대상에 따르면 96.99%는 경찰접수, 0.33%는 전문 감사청, 0.08%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61%는 기타 공무원에 의해 접수되었다. 지난주, 위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총 6,554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고, 51.4%가 감소했으며, 9개의 법인이 유죄 판결을 받아 62.5%가 감소했다. 
이 기간에, 대부분의 위반 유형의 발생률이 전주와 비교하면 감소했다. 예를 들어 절도는 1회 감소, 교통안전법 위반은 54.8%, 반알코올법 위반은 49.4%, 폭행은 34.1%, 공공장소 부정행위는 30.1% 감소했다. 
지난주 증가세를 보였던 가정폭력 퇴치법 위반은 10.8% 발생했으며, 위반은 32.1% 줄었다. 
[ikon.mn 2021.01.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