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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장 불레(Jean Boulet) 노동부 장관은 지난 수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2021년 5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0.40 센트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퀘벡주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13.50달러이다.

이러한 최저 임금 인상은 약 16만 명의 여성들을 포함하여 약 29만 명의 퀘벡인들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다. 이러한 3.1% 인상은 2021~2022년 기간 동안 최저임금과 평균 시간당 임금 사이의 비율을 50%로 달성 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2021년 5월 1일부터는

  • 일반 최저 임금은 0.40센트가 추가된 13.50달러로 인상된다.
  • 팁을 받는 직원들의 최저 임금은 0.35센트가 추가되며 총 시간당 10.80달러이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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