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의 결과, 각국이 국경을 폐쇄하고 금수 조처를 하면서 온라인 무역은 탄력을 받았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쉽게 돈을 벌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격리된 이후, 4,000명 이상의 범죄 희생자들이 온라인 도박과 라이브 복권 같은 위반으로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대 경찰청 Kh.Khatanbatar 총경 예방부 선임전문가는 "시민들이 온라인 쇼핑, 배달 서비스, 라이브 복권, 조사와 같은 사이버 범죄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시민들로부터 5,000~10,000투그릭을 모으고 복권을 사는 것은 이익을 내기 위한 사기 행위이다. 처음에, 그들은 일정 액수의 돈을 약속했고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러나 후에 그들은 집과 차를 얻었다. 혼잡한 그룹에서, 그들은 그들의 라이브 스트림을 공유하고, 계좌를 개설하고 시민들로부터 돈을 모은다. 수백 명의 몽골인이 돈을 쉽게 늘리기 위해 사기에 연루되어 있다.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팔기 위해 계약금을 지급하고 사라지는 사례도 많다."라고 경고했다. 
[news.mn 2021.01.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