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폐수처리장과 울란바타르~다르항 도로 등 주요 사업을 강화할 것.jpg

 

오늘 국무회의가 열렸고 다음과 같은 쟁점들이 논의되었다. 
관계부처 장관들은 중앙처리장 신축, 울란바타르 중앙폐수처리장, 에르덴뷔렌수력발전소, 솔롱고1차 아파트지구, 울란바타르~다르항 도로 등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조처를 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벨라루스 공화국 정부와 일반 수출 신용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계약은 2020년 12월 31일에 만료된다. 협약의 목적으로 소방방재청은 71대의 소방차와 장비를 받았고, 이 중 58대가 부속품과 함께 인도되었다. 
[ikon.mn 2021.02.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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