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robbery-suspect-2016.jpg

 

vancouver-robbery-suspect-20162.jpg

밴쿠버, 버나비에서 '총 갖고 있다'며 강도

 

            

밴쿠버 경찰(VPD)이 올해 들어 발생한 9건의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강도는 1월 20일 첫 사건을 시작으로 밴쿠버와 버나비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매번 은행 직원에게 ‘총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20대로 추정되는 남아시아계(또는 인도계) 남성으로, 5피트 5인치(164 센티미터)의 신장과 외소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사건 당시 짧은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으며, 수염은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이 남성을 알고 있거나 보았을 경우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신고전화:  604-717-2541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957 캐나다 ‘홍수 프로젝트’ 하긴 하나? 또 모래주머니나 날라야 할지도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9.
8956 캐나다 캘거리 경찰, 도서관에 급증하고 있는 마약사범 단속 강화 file 앨버타위클리 16.02.19.
8955 미국 아깝지만 과감히 버려야 할 물건들 코리아위클리.. 16.02.19.
8954 미국 올랜도 동쪽과 서쪽에서 주택거래 활황 코리아위클리.. 16.02.19.
8953 미국 디지털 골프 위락시설 '탑 골프' 올랜도에 둘어선다 코리아위클리.. 16.02.19.
8952 미국 플로리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환자 증가 지속 코리아위클리.. 16.02.19.
8951 미국 개정 SAT ‘읽기’, 부담 커져 이민자에 불리할 듯 코리아위클리.. 16.02.19.
8950 캐나다 써리, RCMP 주최 '주민 안전 포럼'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2.20.
8949 캐나다 가디언 지 선정, '아름다운 해안가 50' BC주 두 곳 이름 올려 file 밴쿠버중앙일.. 16.02.20.
8948 캐나다 논란의 써리 브리더, 운영자와 주 고객 모두 중국계 밴쿠버중앙일.. 16.02.20.
8947 캐나다 주정부, 비영주권자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 국적 공개 의무화 추진 밴쿠버중앙일.. 16.02.20.
8946 캐나다 우버(Uber), 앨버타 주정부에 3월 1일까지 보험 승인 강력히 요구 file 앨버타위클리 16.02.21.
8945 캐나다 에드먼턴 시의원들, 시의 채무 한계에 대해 우려 file 앨버타위클리 16.02.21.
8944 캐나다 앨버타, 새스캐쳐완, 퀘벡주, 시리아 난민 목표치 추가 수용에 가장 반대 file 앨버타위클리 16.02.21.
8943 캐나다 경제적 곤란으로 인해, 차량 회수량 증가 file 앨버타위클리 16.02.21.
8942 캐나다 연방 정부,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TFWP)' 전면 개편 검토 file 앨버타위클리 16.02.21.
8941 캐나다 1월 물가 상승률 2.0%, BC 주는 2.3% 밴쿠버중앙일.. 16.02.23.
8940 캐나다 살모넬라 의심, 칸탈룹 멜론 리콜 file 밴쿠버중앙일.. 16.02.23.
8939 캐나다 밴쿠버 촬영 영화, 역대 최다 기록 밴쿠버중앙일.. 16.02.23.
» 캐나다 밴쿠버 경찰, 9건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공개 밴쿠버중앙일.. 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