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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총격 사건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6일에는 오후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코퀴틀람 센터의 월마트 동쪽 입구  H&M 매장 앞 몰 도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하지만 경찰은 이번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칼에 찔린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인근에 있는 라파지 레이크에서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었다.

 

 

글 사진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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