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D.Sumyaabazar 시장은 국립공원 건설공사를 접하고 향후 추진해야 할 공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U.Oyunzul 이사장은 "민족공원"의 문제점에 관해 "가장 큰 문제는 주차이다. 비상근무지 40여 곳이 있다. 그중 20개의 운영 라이센스를 복원 중이다. 나머지 20명은 법 테두리 안에서 폐쇄 중이다. 또한, 관개 문제로 인해 매년 3,000-5,000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31종의 나무와 나무 식물이 있다. 어린이 놀이터는 수요가 많다. 건설사들이 국립공원으로 울타리를 넓히는 데 문제가 있다. 우리는 공문을 보냈다. 우리는 "플레이타임"과 같은 공원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활동도 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조깅도로와 자전거 도로를 넓히는 것도 가능하다. 나이 든 사람들은 공원을 산책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공원 안을 이동하는 버스가 있을 것이다. 시장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가 석유산업 개발 80주년이 되는 해로 2022년은 광공업 개발 100주년이 된다. 산림을 계기로 국립공원의 석유, 지질학 및 광업 부문에 대한 부지 건설을 시작하고 토지 문제를 해결했다. 
광업중공업부 광업 정책과 기술 과장 Ch.Tsogtbaatar는 "2헥타르의 땅이 개발될 것이다. 연구소의 요청에 따라 녹지와 어린이 놀이터 건설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조명 있는 게르' 프로젝트의 시작이자 시행자인 T.Ulaanbaatar는 "220m 길이의 거리에 총 220km의 조명이 사용되었다. 이것은 새로운 조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시아에서 가장 긴 밝은 거리이다. 합의문 갱신과 국무위원회 업무도 필요하다."라고 언급했으며, 시장은 청년들을 지원하고 해결책과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울란바타르시 D.Sumyaabazar 시장은 "울란바타르에서는 녹지와 공원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도시는 이 지역에 큰 중요성을 부여한다. 12-1만 5천 명의 사람들이 매일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그들의 여가를 적절하게 보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온다. 수리, 개선, 일상적으로 수리해야 하는 몇 가지 사항이 있다. 광업중공업부 장관 출신답게 공원 외관, 서쪽 출입구 조경·유지관리 등에 대한 광업중공업부의 투자 및 개선이 이뤄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공원 예산과 재원 확충에 관심이 쏠린다. 몽골 나담 단지에 등록된 버스는 모두 60여 대. 그중 20개를 공원에 분배하고 어린이, 청소년, 노인들이 앉아서 공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주선하자는 제안을 지지한다. 울란바타르에서는 조경이 서툴다. 따라서 앞으로는 울란바타르 조경운동이 산림 녹화운동과 연계하여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울란바타르 시장실과 도시개발부, 수도 도시환경부 등이 업무를 맡는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5.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