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남기지 않고 발전하라'라는 모토 아래 '질 좋은 교육 지원' 17대 지속가능발전 목표 중 네 번째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보급 목표가 담겨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2단계 사업(2020~2022년)은 2019년 몽골 정부와 스위스 연방 정부의 합의와 주몽골 스위스 협력사무소와 교육과학부의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몽골의 장기적인 발전정책과 프로그램에 들어맞으며, 모든 시민의 참여로 환경친화적, 사회적, 경제적 책임감, 지속할 수 있고 질 높은 생활양식 조성을 지원하고, 시민교육을 통해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자는 취지다.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 파트너십”을 주제로 전국 가상 회의는 2021년 5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첫날은 교육과학부의 '지속 가능한 개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지속 가능한 개발 정책 교육, 몽골의 계획, 실행 및 행동계획'을 주제로 한다. 자연환경관광부, 교육청, 세계환경교육재단 대표들이 발표했다. 워크숍은 '정책조정', '학습환경 변화', '교육자를 위한 역량 강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힘찬 활동', '지역 차원에서의 집중화' 등 5개 주제로 진행됐다.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상호의존적이며 사회의 모든 부문과 집단을 포괄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몽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의 비전과 로드맵을 규정할 것이다. 오늘 행사는 교육, 환경, 보건, 전문검사 등 분야 간 정책 및 기획 조율이 필요한 만큼 비전 창출과 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T.Nyam-Ochir(교육과학부 초중등교육과장) - 어떤 복잡한 과정에서도 시스템의 정상적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시스템의 안전을 보장하고 오늘날과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향상해야 한다. 이것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몽골의 장기발전정책은 삶의 질을 보장받는 사회 보호적이고 행복한 생활환경에서 국가발전의 토대인 양질의 교육을 모든 사람에게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 활동적이고 건강한 몽골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2026년 주요 발전 방향은 몽골 국민의 특성과 장점, 가치를 판단하고, 몽골 역사, 모국어, 관습, 애국관, 국가 유산으로 교육과정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보편적 모국어 교육 및 식품 교육 개선, 이러닝 플랫폼 개발 교육의 질은 국제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교육 서비스에 대한 동등한 접근과 시민을 위한 동등한 기회 교육과정, 프로그램 및 표준의 구현을 평가하고 교육과정에 몽골 역사, 언어, 문화, 국가 유산, 관습, 애국심 및 가치의 내용을 반영한다. 몽골 문자 사용을 늘려야 한다. 정부는 교육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수준에서 향후 정책 결정의 기초를 개발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 몽골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을 개발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구현과 결과만으로는 부족하다. 교육 분야의 양성평등, 교직원의 성비, 남학생들의 일반교육 학업 성취도가 눈에 띄게 약하다. 이행기관(기관)과 이행관리 프로세스, 제반 장치 문제에 특별히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Ts.Uranchimeg(자연환경관광부 모니터링 평가 내부 감사과장) : 환경보호, 역사문화유산 존중, 위험 극복, 건강한 생활양식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프로그램'이 2022년까지 진행된다. 물 1ℓ, 에너지 3억2400만kWh, 나무 140만 그루, 온실가스 4만2000t 감축, 환경 낭비 120억 투그릭이 배출됐다. 또한, 친환경 첨단기술 지원과 지속 가능한 생산·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의 목적으로 총 59개 장비의 법인세가 감면되었다. 2013~2019년에는 총 559억 투그릭 규모의 장비가 과세소득에서 면제됐다. 2020년 '환경친화적 자원효율 청정장비·기술을 도입한 시민·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절차'에 따라 'Hi Bi Oil' LLC, 'setsuukh Trade' LLC, 'Msrt' LLC, 'Mon Batt' 4개 기업·단체 등이 '그린·몬에타'를 수상했다. 포상금 앞으로 자연과 사회의 모든 수준에서 안보를 유지하고 '삶의 질'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 
E. Shinetseg(세계환경교육재단(FEE) 회원, 환경정보학교 행정실장, 행정학 박사과정 학생) : - 환경보호, 역사문화유산 존중, 기후변화, 재난위험 감소, 환경친화적이고 자원 효율적이며 효율적인 소비문화 및 건강한 생활양식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 2018년 몽골 정부는 몽골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국가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승인하였다.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틀 안에서 몽골의 장기 및 중기 개발 정책과 계획의 일관성을 판단하기 위해, 2020년까지 달성한 결과를 요약하고, 지속개발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2030을 연구, 홍보, 보급하기 위해, 이해관계자 행동계획 및 파트너십을 파악하고, 이를 이행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통합하기 위해 지도 개발 각 부문 간 파트너십 및 협력;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고 온라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 행동계획을 수립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급 대표자와 환경, 교육, 전문점검을 담당하는 직업 및 방법론 기관 또는 중등학교의 참여, 각 분야 간 조직에서의 활동 조정을 보장하여 협력 및 협력기구의 토대를 마련한다. SMS는 이 프로젝트의 기능이다. 
전국 가상대회는 4일간 진행되며 총 8개 주제별로 13개 단체와 75개 주최자가 참여해 구성되며, 강사 34명, 지부 강사 70명이 참여한다. 공동 활동의 주요 목표는 몽골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교육에 대한 부문 간 공동 행동계획을 식별 및 통합하고 협력 메커니즘의 지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행동계획 및 파트너십' 가상 포럼 첫날에는 '지속 가능한 개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지속 가능한 개발 정책과 몽골의 개발 정책, 계획, 실행 및 행동계획'에 대한 국민 워크숍이 이어졌다. 콘퍼런스는 내일도 '지속 가능한 개발 파트너십-지역 리더십'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의 큰 교훈-교육'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회를 계속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온라인 플랫폼 https://www.eduexpo.mn/을 방문하면 된다. 
[ikon.mn 2021.05.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