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고문을 당해서는 안 되고, 억압을 받아서도 안 되며, 처벌을 받아서도 안 되며, 법원에서 차별 대우를 받아서도 안 되.jpg

 

L.Oyun-Erdene 총리는 T.Chimgee와 B.Sodnomdarjaa의 보석 석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총리는 "3월 8일, T.Chimgee를 인권 문제로 만났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기 때문이다. 인권 측면에서는 국제기구에는 적용되지 않는 법적 해법이었다. 민주주의 몽골에서 S.Zorig를 살해한 T.Chimgee와 B.Sodnomdarjaa는 살해되지 않았지만, 억압당하고 각각 20년의 징역과 5.5년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T.Chimgee와 B.Sodnomdarjaa가 무죄 판결을 받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그런 일을 한 것이 분명하다면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이상할 것이다. 억압되거나 방치되었다고 추정한다. 부모, 형제·자매 또는 친척을 대변하는 것은 무섭다. 이 문제는 아마도 법원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 어쨌든, 우리는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정의를 말하기는 쉽지만, 정의를 위한 투쟁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S.Z.Origin의 암살 문제는 나날이 진전되고 있다. 이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몽골에서는 절대 고문을 당하지 않고, 억압받지도 않으며, 유죄판결을 받지도 않고, 판사나 일반 시민으로부터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도 없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5.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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