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3.7의 지진이 으믄고비 아이막을 흔들어.jpg

 

어제/2021.9.5/15:00에 규모 3.7의 지진이 으믄고비 아이막의 세브레이 솜 부일셍 박의 바가 넘고니-아르 지역을 뒤흔들었다. 천문지질학연구소는 이날 15시 6분 소방방재청에 e메일을 보냈다. 
으믄고비 아이막 비상관리국을 통해 지진에 관한 질문을 받은 부일셍 박의 행정관리자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난방재청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들은 진동을 느꼈고 위험은 없었다고 한다. 
몽골에서는 2021년부터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390차례 발생했다. 이들 중 340건 이상이 흡스굴 아이막에서 발생한 것으로 등록되었다. 
[news.mn 2021.09.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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