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 민주당 교섭단체는 오늘 / 2021년 11월 22일 / 성명을 발표했다.
D.Ganbat 민주당 대표는 "몽골-러시아 울란바타르 철도와 관련한 몇 가지 조치들에 대해 국회 결의안 초안 및 기타 현안들에 대한 첫 논의를 했다. "MON-P1" 및 "MON-P2" 대출금이 상환되고 있다. 대출금은 일본 정부로부터 얻었으며 국민 세금으로 상환할 수 없다. 사실상 울란바토르 철도가 차입금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다. 몽골 국민의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결코 비효율적인 합작법인이 아니다. 현재까지 울란바타르 철도는 UBTZ의 수장을 확인할 수 없었다.
둘째, 정부 예산이 정말 무책임하다. 민주당 단체는 2021년 예산 집행에서 세입 창출과 경제 확대를 위한 정책이 전국에 없으므로 2022년 예산이 철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것에 대해 단호했다.
몽골인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한 이후, 기념물 건설과 비효율적인 것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 그들은 정부 예산을 강제로 승인했다. 정부 예산은 법이다. 따라서 승인된 예산이 집행될 것이다. 1,334개의 투자 조치 중 80~90%는 공공 지출을 증가시킬 것이다. 투자 우선순위를 정함으로써 290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투입할 수 있고 5,700억 투그릭을 절감할 수 있다고 민주당은 거듭 말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그 짐은 사람들에게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이 Tsongkhapa 기념비 단지의 건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1년에는 50억 투그릭이 투자되었다. 그러나 2022년 예산에는 340억 투그릭이 책정되었다. 민주당은 이것에 반대했다. '기념물을 세울 필요가 없다.' 의회는 절대다수로 찬성했다. 사회가 비판하기 시작하자 몽골인민당은 거짓 눈물을 흘리고 있다."라고 했다.
[news.mn 2021.11.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