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0UhsXT7Q_89713e96942ebe89

 

한인신협은 올해 공석이 된 2명의 이사를 선출하기 위한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 마감은 2월 18일 오후 4시까지다. 신청서류는 이메일 election@sharons.ca이나, 한인신협 각 지점이나 본점(1055 Kingsway Vancouver)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이번 신임 이사 선출과 관련한 정보는 한인신협 관련 페이지 https://www.sharons.ca/about-scu/about_intro/news/call-for-nomination-20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한인신협의 Joanne Choi / Corporate Secretary의 전화 604-873-6490 (ext. 101)나 이메일 election@sharons.ca로 문의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1. 1200-758783364_0UhsXT7Q_89713e96942ebe8987311f7c96169adb2de35a37.jpg (File Size:51.4KB/Download:1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97 캐나다 밴쿠버 시, 폴스 크릭 재개발 조감도 공개 밴쿠버중앙일.. 17.06.08.
1896 캐나다 형제자매 있으면 이민점수 높아져 밴쿠버중앙일.. 17.06.08.
1895 미국 '최악의 총격사건' 1주기, 올랜도서 또 총격사건 코리아위클리.. 17.06.06.
1894 캐나다 앨버타 노동법규, 30년 만에 바뀐다. CN드림 17.06.06.
1893 미국 美국방 “北과 충돌 최악 전쟁될것” CBS file 뉴스로_USA 17.06.04.
1892 미국 번개맞기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file 뉴스로_USA 17.06.04.
1891 캐나다 호건-위버 합의문 총독에게 전달 밴쿠버중앙일.. 17.06.02.
1890 캐나다 60년 간 청년 풀타임 노동환경 점차 악화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9 캐나다 1분기 GDP 0.9% 상승, 내수가 살려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8 캐나다 골든 이어 브릿지, 크레인과 충돌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7 캐나다 VPD, 도난 자전거 찾기 앱 런칭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6 캐나다 SFU학생, 주차공간 렌탈 앱 런칭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5 캐나다 트뤼도 총리, 파이프라인 확장 계속해서 지지할 것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4 캐나다 한국 기업 BC주 하이테크 업체 인수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3 캐나다 워홀러 대상, 해외취업 관련 간담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7.06.02.
1882 미국 각종 차별법 우후죽순, 텍사스 ‘갈등격화’ KoreaTimesTexas 17.06.01.
1881 캐나다 다양한 경험과 깊은 대화, 자녀의 꿈을 위한 자양분 밴쿠버중앙일.. 17.06.01.
1880 캐나다 NDP-녹색 공조 불구, 클락 주수상 유지 원해 밴쿠버중앙일.. 17.06.01.
1879 캐나다 한-캐나다 차관 회담…실질협력 등 논의 밴쿠버중앙일.. 17.06.01.
1878 캐나다 밴쿠버 왕조현 여전한 청순 미모 밴쿠버중앙일.. 17.06.01.
태그
검색
< prev377378379380381382383384385386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