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712-30.JPG

                              하수인들의 배후자는 처녀와 가까운 친척

 

 

                  MG_0710-50.JPG

            사진설명----일요일 우두말펫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3명이 흉기를 휘두르고있는 시각의 현장 포착

 

 14일자 힌두

 

명예 살인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띠루푸 지역의 우두말뺏에서는 상점앞 공공 장소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희생자는 최근 힌두처녀와 결혼한 다릿 청년이였습니다.

3명의 갱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22두살난 산카와 부인인  19살난 카우살랴를 흉기로 공격하였습니다.

산카는 병원으로 호송되는 도중 절명하였으며 그의 부인은 머리에 상처를 입고 코인바토르에 있는

정부운영 병원에 입원 되었는데  다릿 청년과의 결혼을 반대하던 처녀 친척들의 소행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휴대폰으로 대낮의 살인현장을 포착했으며 희생자는 피로물들어 있었다고 경찰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카우살랴는 학업을 중단하고 띠르뿌르에 있는 개인기업에 취직하여 대학 마지막 학년의 남편을 돌보고 있었으며

그녀의 부모들은 결혼을 반대 하고 법원에 제소까지 하였다고 말하었습니다.

카우살랴는 현제  안정된 상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주) 인도정부는 케스트제도를 이미 금지시켰으나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내려온 관습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다릿은 일반적인 케스트도 갖지못하는 최하층 천민계급으로 인간취급을 제대로 받지못하는 서열에 속한다.

      가장 중요한 힌두 사원에도 출입이 금지되며 일반인들이 살고 있는곳에서 생활도 할수없어 따로 구분되어 

      생활하고있다. 생활.직업등 많은 것들이 음성적으로 규제되어있다.

      인도 각처에서 지금도 다릿으로 인하여 자살. 단식투쟁.타살등 분규는 연일 계속되고 있다.

 

 

 

 

 

 

 

 

  • |
  1. MG_0710-50.JPG (File Size:224.6KB/Download:66)
  2. IMG_0712-30.JPG (File Size:33.0KB/Download:59)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960 캄보디아 외국인 거주자 미등록 건물주 대상 과태료 부과 뉴스브리핑캄.. 23.02.20.
11959 기타 응괴성 여드름  제거 법 라이프프라자 23.02.20.
11958 캄보디아 훈센 총리, 시진핑 주석 접견…"양국 협력관계 증진"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7 캄보디아 최초의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 캄보디아인 생도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6 캄보디아 훈마넷, 국제학교에 크메르어 수업 촉구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5 캄보디아 “깜뽓-껩 소금”, 지리적 표시(GI) 4월부터 출시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4 캄보디아 툭툭이 타고 있던 2살 아기, 트럭 추돌 사고로 숨져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3 캄보디아 캄보디아-라오스 국경 연결 사업 추진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2 캄보디아 캄보디아, “발렌타인데이는 ‘모두’와 마음을 나누는 날”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1 캄보디아 아세안 리더십 자유무역 신뢰도 23.5% 달성, 미국·유럽보다 앞서 뉴스브리핑캄.. 23.02.16.
11950 캄보디아 “민생회복에 집중”… 촛불당, 총선 5대 공약 발표 뉴스브리핑캄.. 23.02.15.
11949 캄보디아 캄보디아산 바닐라, 1년 후 첫 수확 기대 뉴스브리핑캄.. 23.02.15.
11948 캄보디아 캄보디아, 튀르키예 구호 활동 원조 뉴스브리핑캄.. 23.02.15.
11947 캄보디아 훈센 총리, 삼랑시 지지자들의 안전한 입국을 보장 뉴스브리핑캄.. 23.02.15.
11946 캄보디아 외교부, 꽁꼬암 전 촛불당 고문에 대해 소송 취하 뉴스브리핑캄.. 23.02.10.
11945 캄보디아 바탐방,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후보지 뉴스브리핑캄.. 23.02.10.
11944 캄보디아 롱춘, 촛불당 국회의원 출마 선언 뉴스브리핑캄.. 23.02.07.
11943 캄보디아 캄보디아 은메달리스트, 중국 최대 규모 킥복싱 대회 첫 출전 뉴스브리핑캄.. 23.02.07.
11942 캄보디아 미국상공회의소, 2년 만에 두 배 규모로 커져 뉴스브리핑캄.. 23.02.07.
11941 캄보디아 아지노모토 기업, 제32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와 제12회 아세안 장애인 올림픽 공식 스폰서 체결 뉴스브리핑캄.. 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