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의 소망, 수출 철도 및 경제 기대.jpg

 

도로교통개발부 L.Khaltar 장관이 연설을 통달할 수 있을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지난 1월에는 몽골 철도 관계자들을 만나 416.1㎞에 달하는 Tavan Tolgoi-Zuunbayan 철도를 다시 개통하지 못하면 3월 15일 개통하겠다고 약속했다. 따라서, 이날 L.Khaltar 장관은 자신의 요청에 따라 리본을 자르거나 직위를 사임할 예정이다. 입을 잃으면 잡을 수 없게 된다. 
총리는 정부가 1년 전 7월 1일 Tavan Tolgoi-Gashuunsukhait 철도의 개통을 발표했고, 최근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남쪽 이웃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 철도와의 연결 지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안에 앞으로 2개의 새로운 수출처가 생길 것 같다. 출입구를 늘리지 않고는 경기가 확장·회복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왔다. 원래는 넓은 철도가 아닌 협궤 철도가 건설되었다면 더 많은 돈이 경제로 유입되었을 것이다. 몽골의 주요 수출 바이어가 북쪽이 아니라 남쪽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선택은 남쪽으로 협궤 철도를, 북쪽으로 광궤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기차는 이미 출발했고, 철도는 거의 완성되었다. 
Zuunbayan-Khangi Mandal 수평 철도는 2010년 의회의 승인을 받은 국유 철도 정책의 계획안에서 건설될 계획인 4대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몽골의 장기 개발 문서인 비전 2050과 정부의 리뉴얼 정책에 요약된 발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정부 결의안 28호는 철도사업이 직접 양허 협정에 따라 건설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계약은 조달청이 담당하고 있으며, 실무진이 준비한 입찰 초청장이 어제 두 회사에 발송되었다고 정부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계약은 조달청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작업 그룹이 준비한 입찰 초대장이 어제 두 회사에 발송되었다. 계약이 성사되면 3월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22년 상반기 중국과 Hangi-Mandal 국경에 컨테이너 횡단 도로 건설이나 철도 건널목 건설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Zuunbayan-Khangi Mandal, Choibalsan city-Khuut Bichigt 또는 동쪽으로 237km 떨어진 수직 철도, Arts Suuri-Shivee Khuren, 서쪽으로 1,280km 떨어진 철도, Rashaant station-Bogd Khaan 철도가 총 6억~7억 달러에 건설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자금이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도로교통개발부 L.Khaltar 장관은 이전에 철도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러시아와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2021년 7월 국유재산 양여목록 개정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특히, 법인은 자체 및 자체 재원으로 자체 기반시설을 갖춘 광궤(1,520㎜) 철도를 건설해 양허 협약에 명시된 기간 사용하고 협약 종료 시 정부에 무상으로 양도할 예정이다. 
Zuunbayan-Khangi 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다르항-셀렝게에서 자민-우드-이렌-지닌-허흐허특-보가트(1,722km)까지의 교통로는 1,404km로 축소되었다. 철광석과 석탄을 운송하는 거리가 318㎞ 단축되고, 운송비용도 4~8달러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다. Hangi Mandal 철도가 바오터우까지 가는 가장 짧은 길이다. 몽골은 경제적으로 수익성이 높고, 이에 반대할 '애국자'가 없다. 
내몽골의 가장 큰 공업 도시. 이 프로젝트가 일자리 수를 수천 개 늘릴 것이라고 한다. 주요 철도를 따라 중공업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더르너고비 아이막 만다흐 솜의 차간차브 지하수 분지는 Tavan Tolgoi 코킹 석탄을 가공하고 부가가치 제품을 수출할 수 있다. 몽골인들은 수년 전부터 자국의 광물자원 개발과 부가가치 제품 수출에 관해 이야기하며 꿈을 꾸고 있다. 샤인샨드 산업단지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종이 한 장 차원을 넘어서지 않고 타당성 조사 명목으로 칭기스 채권으로부터 1,400만 달러를 받았다. 
작년 가을, 대통령은 유엔 연단에서 '몽골 횡단'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실, 몽골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짧은 도로다. 다만 국내 정치로 철도사업이 실패해 환승이 없다. 그 결과 몽골은 10년간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제 모두가 입을 다물고 있다. 그 군인은 여전히 탱크의 이야기를 믿었다. 왜냐하면 이렌을 닫는 것만으로 개인적인 비 혁명적인 코로 땅을 '부수는'일은 멀지 않기 때문이다. 
[news.mn 2022.02.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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