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5DiOQlgf_3cd37c31209bef6e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올해 3.1절 행사를 3월 1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행사가 취소되고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가 2년 만에 실내에서 3.1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같은 날 오전 10시에 대사관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지난 27일 몬트리올 한인회 주최로 102주년 3.1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몬트리올 한인회가 주최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모습(몬트리올 총영사관 홈페이지))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77 미국 메트로올랜도 '렌트 대란', 선벨트서 임대료 가장 빠르게 상승 file 코리아위클리.. 22.02.24.
1776 캐나다 약국, 70세 이상 시니어 무료로 신속검사 키트 배포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2.02.25.
1775 캐나다 우크라이나 사태, 메트로밴쿠버 주유비 리터 당 2달러 선 곧 돌파 file 밴쿠버중앙일.. 22.02.25.
1774 캐나다 제1 회 JM 퀴즈 헌터, 오는 3월 12일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2.25.
1773 미국 플로리다 주택 대란... 집 없는 사람에게 희망은 있나 file 코리아위클리.. 22.02.26.
1772 캐나다 작년 한 해 한인 새 영주권자는 8235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2.26.
1771 캐나다 비영리단체 AMMC, 고 최원철 대표 추모 1주기 기념 음악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2.26.
1770 캐나다 2022년 BC주 예산 기후변화와 전쟁에 집중 file 밴쿠버중앙일.. 22.02.26.
1769 미국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 감소세 불구 '국가비상사태' 연장 file 코리아위클리.. 22.02.28.
1768 미국 플로리다주, '소셜 미디어 괴롭힘' 수준 전국 6위 file 코리아위클리.. 22.02.28.
1767 미국 미국 부동산 임대료 1년간 20% 상승... 플로리다 도시들 '꼭대기' 순위 file 코리아위클리.. 22.02.28.
1766 캐나다 53% 캐나다인 "고물가에 생활비 따라 잡기 힘들다"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1.
1765 캐나다 노스밴쿠버 공원서 청소년 성추행 사건 발생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1.
» 캐나다 올해 밴쿠버 3.1절 행사는 한인회관에서 file 밴쿠버중앙일.. 22.03.01.
1763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새 감염자 3분의 2로 급감... 하루 6천 명 수준 file 코리아위클리.. 22.03.01.
1762 캐나다 트뤼도 총리, 트럭 시위 “멈춰야 한다”고 언급 file Hancatimes 22.03.02.
1761 캐나다 퀘벡주, 3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재개 계획 발표 file Hancatimes 22.03.02.
1760 캐나다 퀘벡주 법무부 장관 “판사가 이중 언어 구사할 필요 없다” file Hancatimes 22.03.02.
1759 캐나다 퀘벡주,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COVID-19 확진 200만 명 돌파 file Hancatimes 22.03.02.
1758 캐나다 STM, COVID-19 셔틀버스 운영 file Hancatimes 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