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힌두.

코임바토르 발----닐기리의 남쪽지역에위치한 팔슨지역 근처의 왠롴 보호산린구역에서 죽은 호랑이는 

                       독살이였습니다.

                       부검결과는 원한관계로 죽였는데 소고기에서 나온 독그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자리에는 20마리의 소가 역시 독극물 고기를먹고 죽어 있었습니다. 산림담당 수의인 이 비제야

                       라가반이 수요일 아침 집도 하였고 지역 산린청 책임자 바드라 스와미는 죽은 호랑이의 나이는 

                       10년이고 최근 이지방 소들이 희생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마을주민들이

                       극도로 흥분하여 독극물을 주입하였으며 계속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