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한국 정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 기간 동안 북한 핵무기를 발사한다고 가능성을 밝혔다.

한국 국가안보보좌관 김태효는 북한이 주말에 대륙간 탄도탄(ICBM)을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행동은 U.N 안전이사회(UNSC)의 의결을 위반할 것이다.  

김태효의 발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5월 22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동안 북한의 행동에 대한 추측이 많은 가운데 나온 것이다.

북한이 취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과 워싱턴은 바이든 대통령의 일정을 변경할 계획을 마련했다. 그러나 김태효 위원장은 구체적인 변경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김태효는 백악관은 미국 대통령이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했는데도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 간의 비무장지대를 방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5월 17일, CNN는 북한이 앞으로 48-96시간 동안 ICBM를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관계자의 소식통을 이용하다.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은 관련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대응 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고 미국 관리는 말했다.

2021년 1일 취임 이후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은 처음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번에 순방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을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참여를 더할 것을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발 행위’의 북한에 대해 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미국은 이 지역에 ‘확장 억지력 가능성’을 증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에는 핵 가능한 ‘전략자산’을 더 많이 배치할 것을 미국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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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Hoai Linh (지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