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밤 인천(한국)에서 출발한 관광객을 태운 항공편이 2년 만에 리엔 크엉(럼동) 국제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이것은 2년 이상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 된 후 럼동 달랏으로 가는 첫 번째 관광객을 태운 국제 항공편이다.

이 항공편은 대한항공 전세기 로 141명의 승객을 태운 KE9475편이다. 착륙 후 꽃의도시 달랏으로 관광객들은 이동하고 4박 5일간 여행을 할것이다
달랏에서 한국 관광객들은 골프 투어와 달랏의 유명한 관광지와 맛집 등을 방문 한다고 한다.
공항에서 관광객 들은 은 람동성 문화체육관광부의 환영 속에서 모든 승객들과 승무원들에게 꽃과 선물을 주었다.
https://www.vietnamplus.vn/khoi-phuc-duong-bay-quoc-te-den-da-lat-sau-hon-2-nam-tam-ngung/807316.vnp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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